블루아카)이거 주리 너무 야한데 진짜

야애니 명작 빅토리아 메이드 마리아처럼

꽉 조인 코르셋을 풀어주면

한층 끌어올려진 거대하고 탄력적인 가슴이 중력의 영향으로 흔들거리며 살짝 처지겠지?

주리는 고개돌려 헤실헤실 웃으며

"고마워요, 선생님! 코르셋을 너무 쎄게 조였는지 갑갑해서 숨쉬기가 힘들더라구요. 에헤헤..."

하며 선생에게 감사함을 담아 미소짓겠지....그리고는

"어맛?!"

놀란듯 작게 비명지르고는 당황하며 다급하게 수건을 가슴 안으로 집어넣고는 민망한듯

"에헤헤...고였던 땀이 흘러서..."

성실한 주리는 비록 요리는 못돕지만 서빙이던가 등을 열심히 하느라 몸에 땀을 가득 흘렸겠지...

특히나 코르셋으로 꽉 조여진 가슴골에는 땀이 흥건히 고였을테고, 선생이 코르셋을 풀어주니 고였던 땀이 배로 흐르며 앞치마를 축축하게 적시겠지

그 때 선생과 주리 둘만이 있는 공간에 감귤향이 음한하게 퍼질꺼야...

하지만 노스텔지아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향기처럼 아늑하게 느껴지겠지...

헤으응...

주리 메모리얼 기대된다...

개변태 개발트리아는 얼마나 음란하게 내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