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에서 홀대받는 해적 종족에서 샛별처럼 등장한 패치스.
1/1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능력치를 가졌음에도 해적을 낸후에 소환되어 바로 공격이 가능하다는 파격적인 능력 하나로 메타를 휘어잡는데 성공하였다.
그렇게 한동안 대해적시대를 유지했지만...
서서히 해적을 저격하는 카드들이나 메타가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이후에 패치스가 너프되고 야생으로 가게 되면서 대해적시대는 종결을 마주하게 된다.
놀라운사실 패치스는 야생에서 잘 쓰이고있다
그때 그 추억과 함께하던 패치스는 이제는 없고 가짜패치스만 남아서 야생에 있다고 전해진다
놀라운사실 패치스는 야생에서 잘 쓰이고있다
그때 그 추억과 함께하던 패치스는 이제는 없고 가짜패치스만 남아서 야생에 있다고 전해진다
아이 아이 !
사기카드 하면 박사붐 부터 생각남
대부분 덱에 들어가던 카드..
해적이 사라지니 골락카도 쓰여질 일이 없었다...
어기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