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트롱 상원의원.
보통 약육강식 논리를 따르는 놈들이 현실이든 창작물 속이든 막상 자기가 불리해지면
추하게 목숨구걸하거나 내로남불을 시전하지만
얘는 자기가 패배해서 약자 꼴이 되었을때 깨끗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줌
암스트롱 상원의원.
보통 약육강식 논리를 따르는 놈들이 현실이든 창작물 속이든 막상 자기가 불리해지면
추하게 목숨구걸하거나 내로남불을 시전하지만
얘는 자기가 패배해서 약자 꼴이 되었을때 깨끗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깔끔한 모습을 보여줌
힘으로 이기는 순간 강자가 정의라는 주장을 반박하기 힘들어짐
뭐야 라이덴 어떻게 계란 저렇게 다루면서 안깨먹었냐
자기를 이긴 라이덴을 보고 흡족해하면서 죽지않나?
힘으로 이기는 순간 강자가 정의라는 주장을 반박하기 힘들어짐
결국 액션게임 주인공도 불법적 폭력과 힘이란 수단으로 정의를 이루는 거니까...
정신적 아들아 내 뜻을 계승해다오 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