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이 더 더 많지만 아무튼 생각나는 것들 위주로 정리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결국 보게 되었는데, 걸밴크를 먼저 봐서 그런가 초반에는 걸밴크의 루파가 생각나더라
근데 이제 가면 갈수록 마망이 아니고 시한폭탄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
성장 배경도 그렇고 '어른스러운 역할'을 강요받아서 마음은 덜 컸는데 그게 나중에 터진 느낌.
13화를 그냥 거의 이틀만에 다 봤는데 아베무지카 보기 전까지는 캐릭별로 하나씩 정리해 볼 생각이에요
하고싶은 말이 더 더 많지만 아무튼 생각나는 것들 위주로 정리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결국 보게 되었는데, 걸밴크를 먼저 봐서 그런가 초반에는 걸밴크의 루파가 생각나더라
근데 이제 가면 갈수록 마망이 아니고 시한폭탄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
성장 배경도 그렇고 '어른스러운 역할'을 강요받아서 마음은 덜 컸는데 그게 나중에 터진 느낌.
13화를 그냥 거의 이틀만에 다 봤는데 아베무지카 보기 전까지는 캐릭별로 하나씩 정리해 볼 생각이에요
ㅠㅠ 철없는 어른들때문에 어른이되길 강요받은 상처많은 아이. 자작그림 매우 멋져요!!
ㅠㅠ 철없는 어른들때문에 어른이되길 강요받은 상처많은 아이. 자작그림 매우 멋져요!!
감사합니다!
오히려 그거 다 털어내고나서 다른애들한테 포장 안한 모습으로 대할때 "아 건강해진거구나" 싶더라고요ㅠㅠ
마이고재밌음?
보려고 각만재고있는데 안봐서
각만 재다가 반년만에 봤는데 재밋서요!
저도 오타쿠생활긴편인데 당당히 마이고아베무는 인생애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