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그림 그리는 사람은 팬아트 방송에서 소개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좋음

결과론이긴 한데 볼 거 없는 와중에 우연히 라이브 중이었던 버튜버를 방송을 보고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구독한다음 챙겨보다 팬아트 방송중에 하나 조공했더니

방송중에 트위터로 찾아보고 아주 격하게 기뻐하고 가끔은 방송 화면에 올려주기도 하면 의욕 미친듯이 남

단점은 그 버튜버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워 지는건데 지금 역대급으로 빠른 시간내에 깊이 빠져들어서 나도 놀랄정도

애정이 집착이 되지않게 조심해야지

가뜩이나 다른 시청자들도 역시 ㅇㅇ씨 믿고있었다고! 하고 추켜세워주는데 잘못하단 선을 넘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