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면서도 자기도 안피우니 달라고하는 ㅂㅅ들이 나올테니 일주일마다 검사해야될듯'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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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응? 담배 안피워? 그럼 쉬지 말고 일해
오히려 담배피러 간다는 핑계로 쉬고 오는 거 아녔어?;
이제 저거보고 헬적화 필터링 한번 거치면 담배피는사람 휴가를 6일 줄이겠다고 설칠걸
걸어다니며 담배피는 놈들 언제쯤 사라지려나
아니지. 제대로 된 헬적화는 표면적으로는 비흡연자에게 휴가 6일을 주겠다고 공표하지만 실제론 비흡연자들을 강제로(혹은 서류상의, 형식적인) 흡연자로 만들어 실질적으로 휴가에 대해서 변경점 없이 현행 휴가제도를 유지시키는 거지.
만약 거짓말하다가 들키면 패널티도 있게만들면 되겠네
현실 : 응? 담배 안피워? 그럼 쉬지 말고 일해
저긴 그러니깐 휴가를 더주는듯?
예전에 고등학교때 RCY하면서 들었던건데, 흡연 검사기 쓰면 1달내에 담배 피웠을경우 흔적이 다 남는다더라. 그걸로 검사 빡세게 돌리면 될듯 ㅋ
오히려 담배피러 간다는 핑계로 쉬고 오는 거 아녔어?;
이제 담배피러간다고 하고 쉬는거 못하면 어떻게 쉬는시간을 만들어야하나
비흡연자 커피 마시면서 노가리 안까는지 잘 감시해야 한다고 본다.
보통 흡연자는 커피도 마신다
아이코스 펴라 아이코스... 냄새도 안나고 간접흡연도 거의 없는 걸로 어서 갈아타
이거 갈아타고 진짜 담배 냄새가 얼마나 역한 건지 깨닫게 됨
아이코스 냄새도 좋은편은 절대 아님 단지 연초에 비해서 맡아도 될만한 정도일뿐
될만한 정도 따위의 표현을 쓰면 안됨. 진짜 연초에 비해 훠어어얼씬 나음. 몸에 베지도 않고, 바로 앞에서 맡거나 밀폐된 공간에 같이 있을 경우가 아니면 진짜 냄새 거의 안남. 오죽하면 밤새 방에서 펴도 창문 열고 있으면 아침에 핀 것도 모르겠음? 진짜 개쩜
여기서 아이코스 옹호해도 역공당함. 여긴 씹선비 조차 혀를 내두르는 루리웹이야. 근데...아이코스 국내 스틱은 품질이 영 아냐.
사슬 자랑 하고 있네좋다다
이제 저거보고 헬적화 필터링 한번 거치면 담배피는사람 휴가를 6일 줄이겠다고 설칠걸
아니지. 제대로 된 헬적화는 표면적으로는 비흡연자에게 휴가 6일을 주겠다고 공표하지만 실제론 비흡연자들을 강제로(혹은 서류상의, 형식적인) 흡연자로 만들어 실질적으로 휴가에 대해서 변경점 없이 현행 휴가제도를 유지시키는 거지.
그것보다 길빵좀 쎄게처벌하면 좋겠다
대학가 술집근처라 버스정류장 가는데 담배 냄새만 5분 맡는거 같다
걸어다니며 담배피는 놈들 언제쯤 사라지려나
내가 술담배 안해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둘다 진짜 극혐이다...
담배는 그냥 더러움... 제대로 정리하는 사람을 못 봄
물론 흡연자는 피고 또 필거니까 재떨이를 방치하는거 같은데
재는 떨어지고 날아가도 신경 안쓰고 재떨이에 침에 꽁초에..
불 끄려고 물을 담아두는거 같은데 그 물에 꽁초 가래 재떨이 진짜 토나옴
근데 뚜껑을 왤케 안 닫아두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가득차면 뚜껑닫아서 좀 버리지 그대로 버림
봉지안에 넘어져서 냄새 개쩜... PT병 같은거 재떨이로 쓰면 가끔가다가 빵꾸나서 안에 물 나옴 욕 나옴
진짜 담배 피는 사람중에 깨끗한 사람 보기 힘들더라...
술은 그나마 양반임.. 내가 술자리를 많이 안해서 진상을 못 봐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대부분 어느정도 취하면 집에가니까 큰 문제는 없음...
주사도 했던말 또 하는 타입, 자는 타입, 우는 타입 정도만 봐서 그냥 그럼
젤 짱났던게 술김에 실수해서 상종도 안했더니 다른 사람이 나랑 그놈 불러다가 화해시키는데
이 ㅈ같은 색히가 '술김에 그럴수도 있지, 술 취해서 기억 안난다, 실수할짓 했겠지' 이딴식으로 나와서 인연 끊음
짤도 극혐이야
이쁘당 무슨만화야?
보쿠노 피코
뿅뿅 ㅋ 노잼
로커룸의 제왕
오히려 흡연자의 휴가를 줄여놓고 비흡연자의 휴가는 그대로인것은 아니겠지?
진짜 군대에서 담배핀다면서 쉬러가는 새키들이 제일 싫엇음 ㅅㅂ
담배 안 피는 사람들은 서러워서 어휴
오히려 담배 타임 때문에 없던 전체 휴식도 많이 생겼는데 작업할 땐..
군대도 그렇고 회사같은데서도 심심하면 담배타임한번 가지자며 수시고 쳐나가면서 비흡연자들 한번 쉬려고하면 야 넌 일도 안하면서 왜이리 많이쉬냐 이런소리듣고...
뭔가 좀 이상한데. 겸사겸사 같이 쉬게 하는거면 몰라도 흡연자만 담배피러가라고 그런 경우는 없었는데. 상식적으로 8,90년대처럼 고참병들이 전부다 흡연자도 아니고 그런식으로 나누면 불만 존나 나오지.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길빵 당당하게 하고 가는 사람 보고 어이없었음. 부산은 젊은 사람들이 길빵을 더 많이 하는건가 내가 그 사람들만 봐서 그런건가
회사 다닐때 출장 갔다오면 담배사와서 나눠주는 풍습이 있었죠. 그때 전 받아서 담배피는 친구나 직장동료 줬는데
우리회사는 매년 보건소와 연계해서 금연프로그램을 실시하고 3개월 금연 시(니코틴 혈액검사) 회사에서 포상금 20만원 주는데
끊었던 사람이 검사 전 며칠 피우고 검사 받고 3개월 끊어서 금연 성공 했다고 20만원 상금 받아가는거 보면 참 ㄱㅈ같더군요...
ㅇㅇ 우리 회사에 저런 막내 있음
담배 안피우면서 담배 가지고 다님..
담배 안피운다고 하면......
쉴 수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