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둘째 녀석이 아빠한테 술냄새 난다고 근처에도 안올려고함... 아빠 싫다고 난리침...아침에 일어나서 인사하는 녀석한테 아빠라고 하지말고 아저씨라고해...지금 아저씨로 불리고 있음.....독감으로 학교에 못가고 아빠랑 매장에 있는 첫째 녀석...공부좀 하라니까 성질을 확 내길래 ... 혼좀 내려고 했더니 토라져서 쳐다도 안봄...아빠한테 말시키지 말라고 하고 ...서로 말안하고 3시간 대치중......아렇게 애들처럼 삽니다...ㄷㄷㄷ둘째 녀석은 그냥 아저씨 취급이라 제가 진듯 ㄷㄷㄷ
ㅎㅎ 귀엽네요
꼬마 앙마 입니다 ㄷㄷㄷ
이길수 있을거 같습니까?
일단 성탄 선물로 승기를 잡으려 ㄷㄷㄷ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
얼마 전 어떤 글에서... 딸에게 카톡 차단 당했다...는 댓글이 생각나네요... ㅎ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