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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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 무차별 무방비의 3무 투마치토커!
뼈와 살을 내준 나의 합장
자이제 오른쪽귀 차례야
“엄...어때? 유노, 니 얼굴로 느끼는 내 손가락이...?”
“찬 호박 같아요...”
“Umm, you know, when I was in LA...,”
일대기 들어간다.
코리안! 뾔이버리스! 베이스볼플레이어!~ LA.........(이하 생략)
뭐하는건가 했는데 자세잡아주는거 네요
얼굴은 이렇게 정면을 봐야하는데 내가 LA에 있을때 포수 마이크 피아자랑 사이가 안좋아서 정면을 안볼라고 했는데 숙소에서 생각해보니 내가 LA까지 온이유가 야구하러 온건데 내가 왜 야구를 시작하게 되었을까 그건 내가 국민학교 시절에........
꼬마
LA넣을거면 갈비도 같이 넣어주세요
도랏ㅋㅋㅋㅋㅋㅋ
아 이씨 방심하다가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계속 나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
아니 이 분이 그렇게 말이 많아요?ㅋ
이젠 LA가 작은아버지네 동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