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소시지는 사진 찍고 있는데 고양이가 들고 날랐어요. 1900원짜리 두개..ㅠㅠ
이 아가씨는 소시지 아껴 먹다가 떨어뜨려서 못먹게 되고 ㅋㅋㅋ
아.. 꼬시다..-_-ㅋㅋ

여기서부터는 산꼭대기에 있는 까페입니다.
실내에 사람이 많아서 사진도 못찍겠고.. 추워도 잠깐 올라가자고 해서 위에서 사진 몇장 찍었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 크리스마스 준비중인거 같아서 몇개 도움(?)을 줬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은 지금 가지고 있는 가방들...
낼쯤부터 하나씩 리뷰나 써볼까 합니다.
물론 파워 블로거들이 쓰는 전문적인 리뷰가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이랄까요.
젤 앞에 녀석이 이번에 산 녀석인데 저거 사고 나니까 돔케 f-2는 이제 사용을 안할것 같네요 >ㅅ
가방이 많으시군요~. 어쩌다보니 전 백팩만 쓰게되던데 크로스백도 하나 있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영도 많이 좋아졌네요^^ 3년전에 마지막으로 갔는데 길공사 한참 하던거같던데~
흰여울길이 잠깐 데이트 코스로 한바퀴 도는게 참 괜찮겠더라구요.
뭐.. 여친은 없지만서도ㅠㅠ
가방은 백팩1, 크로스백 2~3개 빼고 다 팔아버릴까 싶습니다. ^^;
아 꼬시다 ㅋㅋㅋ 여기서 터졌습니다 ㅎㅎ
근처에 편의점은 안보이고 배는 출출하고 그랬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