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가 스크린에서 눈물 글썽이면서
"난 죽어가고 있다고!"
라며 히어로를 탄압했던 자신의 과오를 후회하며
딸을 그리워하는 회한의 감정을 담아 절절하게 외쳤으면
어쩌라고 미친 노인네야 죗값 달게 받으쇼!
소리밖에 안 나왔을 것 같긴 함.
그만큼 오래 밉상이었음ㅋㅋ
이 배우가 스크린에서 눈물 글썽이면서
"난 죽어가고 있다고!"
라며 히어로를 탄압했던 자신의 과오를 후회하며
딸을 그리워하는 회한의 감정을 담아 절절하게 외쳤으면
어쩌라고 미친 노인네야 죗값 달게 받으쇼!
소리밖에 안 나왔을 것 같긴 함.
그만큼 오래 밉상이었음ㅋㅋ
근데 사실 저랬어야했어..ㅜ
바꾼 김에 이미지도 바꾸자고 아 ㅋ
중간에 이전하고 많이 바뀌었다는 부분이었나
영화 내외적으로 맞는 말이라 웃겼음 ㅋㅋ
방사선학과안성민교수
2025/02/12 22:54
바꾼 김에 이미지도 바꾸자고 아 ㅋ
키타이쿠요
2025/02/12 22:56
근데 사실 저랬어야했어..ㅜ
청송녹죽
2025/02/12 22:58
중간에 이전하고 많이 바뀌었다는 부분이었나
영화 내외적으로 맞는 말이라 웃겼음 ㅋㅋ
ksykmh
2025/02/12 22:59
저 배우분 그대로 이런 감정을 느끼게했음 더 대단하긴하지
어쩔수 없게되버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