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대부분이 정신병일 가능성이 큼.
이게 동물이나 고양이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작은 동물을 돌봄으로서 오는 자기 만족감?인가 그거때문에 하는거라고 하더라. 정신병중 하나라고 하더라.
붉은 푸르푸르2025/02/12 14:15
원래 캣맘들 정신병자가 대다수여
the narrator2025/02/12 14:19
울 동네도 한명 있었는데 리모델링 하려다가 문제가 있었는지 몇년간 빈 상태로 방치된 건물이 있었는데 거기에 캣맘 하나가 고양이 숙소를 꾸몄음
몇년 지나서 건물 리모델링 시작하니까 나타나서 고양이 거처 마련해주기 전에는 절대 공사 못한다고 건물 앞에 눕더라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이 동네 사람도 아니었다네
DDG-I2025/02/12 14:19
밥은 주지만 지 집에 들이는건 극혐함 ㅋㅋㅋ
란설하2025/02/12 14:14
고양이에 밥을 주는 나 에게 취한 인간들
란설하 2025/02/12 14:14
고양이에 밥을 주는 나 에게 취한 인간들
ColonelLonghena 2025/02/12 14:14
ㅋㅋㅋㅋㅋㅋ 엄마이지만 못생긴 아가들에겐 밥이 없어욬ㅋㅋㅋㅋㅋ
Eunuch 2025/02/12 14:14
즈그동네에서 찍혀서 원정온거 아님?
수면블로 2025/02/12 14:19
킹능성있네 ㅋㅋㅋ
밀착포용 2025/02/12 14:15
ㅁㅊ
붉은 푸르푸르 2025/02/12 14:15
원래 캣맘들 정신병자가 대다수여
완튜 2025/02/12 14:16
캣맘 대부분이 정신병일 가능성이 큼.
이게 동물이나 고양이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작은 동물을 돌봄으로서 오는 자기 만족감?인가 그거때문에 하는거라고 하더라. 정신병중 하나라고 하더라.
DDG-I 2025/02/12 14:19
밥은 주지만 지 집에 들이는건 극혐함 ㅋㅋㅋ
the narrator 2025/02/12 14:19
울 동네도 한명 있었는데 리모델링 하려다가 문제가 있었는지 몇년간 빈 상태로 방치된 건물이 있었는데 거기에 캣맘 하나가 고양이 숙소를 꾸몄음
몇년 지나서 건물 리모델링 시작하니까 나타나서 고양이 거처 마련해주기 전에는 절대 공사 못한다고 건물 앞에 눕더라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이 동네 사람도 아니었다네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2025/02/12 14:19
제발 구라였으면 ㄷㄷㄷ
루리웹-0048922215 2025/02/12 14:19
캣맘은 정신병이 맞긴함
집에서 키우던가 ㅋㅋ
루리웹-0530257583 2025/02/12 14:21
비추 분리수거봐 ㄷㄷ
유게 캣맘 왜 이리 많어
루리웹-8329133273 2025/02/12 14:22
고양이 관련 정책에 이성을 기대하기 힘든 이유. ㅋㅋ
그저 귀여운 게 모든 제반사항을 다 무시할만큼 오로지 정의고 편들어줘야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
루리웹-8329133273 2025/02/12 14:21
다들 자기 아파트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비실마다 늘상 캣맘과의 전쟁임. ㅋㅋㅋ
0ㅛ0 2025/02/12 14:21
비추 분리수거 살벌한거 보니 여기도 만만찮네
등긁개아저씨 2025/02/12 14:22
원래 '남들이 돌보지 않는 생명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의 멋진 나!' 라는 것에 고취되어서 지랄하는 것들이 대다수라서 굳이 이해하지 않아도 됨
동네에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고목 옆에 밥 놓다가 경찰에 끌려간 것들 봤음
ㅋㅋㅋㅋㅋㅋ 엄마이지만 못생긴 아가들에겐 밥이 없어욬ㅋㅋㅋㅋㅋ
캣맘 대부분이 정신병일 가능성이 큼.
이게 동물이나 고양이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작은 동물을 돌봄으로서 오는 자기 만족감?인가 그거때문에 하는거라고 하더라. 정신병중 하나라고 하더라.
원래 캣맘들 정신병자가 대다수여
울 동네도 한명 있었는데 리모델링 하려다가 문제가 있었는지 몇년간 빈 상태로 방치된 건물이 있었는데 거기에 캣맘 하나가 고양이 숙소를 꾸몄음
몇년 지나서 건물 리모델링 시작하니까 나타나서 고양이 거처 마련해주기 전에는 절대 공사 못한다고 건물 앞에 눕더라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이 동네 사람도 아니었다네
밥은 주지만 지 집에 들이는건 극혐함 ㅋㅋㅋ
고양이에 밥을 주는 나 에게 취한 인간들
란설하
2025/02/12 14:14
고양이에 밥을 주는 나 에게 취한 인간들
ColonelLonghena
2025/02/12 14:14
ㅋㅋㅋㅋㅋㅋ 엄마이지만 못생긴 아가들에겐 밥이 없어욬ㅋㅋㅋㅋㅋ
Eunuch
2025/02/12 14:14
즈그동네에서 찍혀서 원정온거 아님?
수면블로
2025/02/12 14:19
킹능성있네 ㅋㅋㅋ
밀착포용
2025/02/12 14:15
ㅁㅊ
붉은 푸르푸르
2025/02/12 14:15
원래 캣맘들 정신병자가 대다수여
완튜
2025/02/12 14:16
캣맘 대부분이 정신병일 가능성이 큼.
이게 동물이나 고양이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작은 동물을 돌봄으로서 오는 자기 만족감?인가 그거때문에 하는거라고 하더라. 정신병중 하나라고 하더라.
DDG-I
2025/02/12 14:19
밥은 주지만 지 집에 들이는건 극혐함 ㅋㅋㅋ
the narrator
2025/02/12 14:19
울 동네도 한명 있었는데 리모델링 하려다가 문제가 있었는지 몇년간 빈 상태로 방치된 건물이 있었는데 거기에 캣맘 하나가 고양이 숙소를 꾸몄음
몇년 지나서 건물 리모델링 시작하니까 나타나서 고양이 거처 마련해주기 전에는 절대 공사 못한다고 건물 앞에 눕더라
나중에 얘기 들어보니 이 동네 사람도 아니었다네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2025/02/12 14:19
제발 구라였으면 ㄷㄷㄷ
루리웹-0048922215
2025/02/12 14:19
캣맘은 정신병이 맞긴함
집에서 키우던가 ㅋㅋ
루리웹-0530257583
2025/02/12 14:21
비추 분리수거봐 ㄷㄷ
유게 캣맘 왜 이리 많어
루리웹-8329133273
2025/02/12 14:22
고양이 관련 정책에 이성을 기대하기 힘든 이유. ㅋㅋ
그저 귀여운 게 모든 제반사항을 다 무시할만큼 오로지 정의고 편들어줘야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아.
루리웹-8329133273
2025/02/12 14:21
다들 자기 아파트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경비실마다 늘상 캣맘과의 전쟁임. ㅋㅋㅋ
0ㅛ0
2025/02/12 14:21
비추 분리수거 살벌한거 보니 여기도 만만찮네
등긁개아저씨
2025/02/12 14:22
원래 '남들이 돌보지 않는 생명을 챙기는 따뜻한 마음씨의 멋진 나!' 라는 것에 고취되어서 지랄하는 것들이 대다수라서 굳이 이해하지 않아도 됨
동네에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고목 옆에 밥 놓다가 경찰에 끌려간 것들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