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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로얄캐닌ㅋㅋㅋㅋ
저는 팔을 베려고 파고듦
침대머리위 티비다이에서 자는걸 좋아하는 주인님
침대에선 잘 안자더라구요 더운지 ...
엄마가 더 잘할게 티티야 ㅠㅠ
친밀도 만랩 찍어야겠습니다.
????????? 로얄캐닌이 글을 썼어??????????
멍뭉이는요? ㅜ
저희 코코는 저랑 단 둘이 살때 제 팔 베고 잤어여
근데 본가로 넘어간 후로는 제 옆에서 절대 안자고 제 곁에서도 안자고 저희 엄마 팔 베고 자네요
이해해요 본가로 돌아간 이후 통학시간이 길어져서 집에 있는 시간이 자연스레 줄고 엄마가 거의 코코 돌보고
그 후에 교환학생 간다고 6개월 떠나고.. 며칠씩 집 비우고.. 지금도 공부한다고 나와 살고 있으니
이제 코코한테 주인은 엄마인거죠 ㅠㅠ 여전히 엄마 팔에서만 골골골 자고
제가 가끔 집 가면 아는척도 해주시지만 절대 제 옆에선 자지 않아요 ㅋㅋㅋ 신뢰도가 떨어진거겠죠 ㅜㅜ 씁쓸하고 미안하네요 ㅋㅋ큐ㅠㅜㅜ
이 넘들아~~ 좀 돌아 눕자~~ ㅠㅠ
우리냥이는 냅두면 가랑이사이로 들어가는데 옆구리에 눕히면 옆구리에서자고 배위에올리면 배위에서자고그러는데 .. -_-
4번 ㅋㅋ
저희 주인님은 제 가슴~목라인? 에 파묻고 자여.. 신랑이 지나가다 보고는 암살시도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
친구로 생각해줘서 고마워?!
이건요?
로얄캐닌이어도 갠차늠 ㅠ 냥이가 가슴이나 배에 올라가있으면 세상 행복함 ㅇㄱㄹㅇ ㅠㅠ
전 같은 방에 와서 주무셔주는 것만 해도
엄청 친하다고 좋아했는데...수줍
로얄캐닌이뭐에여..?
저 자고 있으면 와서 제 머리를 베고 자는데..... 그건 뭘까요?
랑이
여기 말하는 사료가 있다면서요?
헤헿 우리 냥이는 저를 겁나 사랑하나봐여 팔베개 해주면 좋아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