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자꾸 익숙한 얼굴들이 늘어나는거 같지?? 지휘관이 언제부터 인형을 만들줄 알았던가?? 응? 여기가 아주 그냥 손들면 멈춰서 태워주는 마을버스야? 비탈길 덜컹덜컹 거리며 경적 빵빵 울리고 달려가는 시골 버스냐고,
수오미는 잘 타일러서 보내드만 요즘은 아주 그냥 입주 공고낸 신축 아파트 마냥 동서남북 사방팔도에서 인형들이 몰려오는거 같아, 내 기분 탓이야? 아닌거 같은데? 몇개월전만해도 여기 나 포함 3명이었는데??
지금 폰 알람 울린거 뭐야? 또 누구랑 연락하는거야? 말해, 말하라고 이 푼수 덩어리야, 셋 샐 때까지 대화 목록 공개 안하면 오늘 여기서 무로메츠 작전 펼쳐지는거야 셋 센다... 3...2...."
당신을 정실로 만들어준 그 협약
중섭스토리에선 이미 폐지되었다
몇년전엔 십수명이었음 ㅋㅋㅋ
잘들어라!
약속이란 계약이란 깨라고 있는거다!!
그로자 침대에서 한건 물 멕이는거지....
지휘관 : 근데 너도 그리폰 인형이잖아
그러면. 자네가.... 혼자서.... 독점하는 건. 말이 되고?
초☆융★합
2025/02/12 01:20
당신을 정실로 만들어준 그 협약
중섭스토리에선 이미 폐지되었다
이오치 마리.
2025/02/12 01:21
앗 그런가유
이오치 마리.
2025/02/12 01:21
그로자 침대에서 한건 물 멕이는거지....
루리웹-3183615065
2025/02/12 01:20
몇년전엔 십수명이었음 ㅋㅋㅋ
뭐 임마?
2025/02/12 01:20
잘들어라!
약속이란 계약이란 깨라고 있는거다!!
대엘리
2025/02/12 01:22
지휘관 : 근데 너도 그리폰 인형이잖아
이오치 마리.
2025/02/12 01:23
"말대꾸?"
Hola!
2025/02/12 01:22
그러면. 자네가.... 혼자서.... 독점하는 건. 말이 되고?
마스터base
2025/02/12 01:22
하 루니샤
내 짬에 박고싶은 깡통들도 못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