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직자들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잃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중립을 지키지 않는 공직자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인사 조처하는 방안도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대왕고래 관련 브리핑을 두고 당 안팎에서 "정부가 야당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비판이 쏟아지자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댓글
근드운2025/02/08 17:08
오히려 국힘당을 도우라며 중립을 어길것을 요구하는거 같은데?
호머심슨차남2025/02/08 17:10
특혜를 받던 사람들은 평등을 싫어하고, 평등으로 인해 자신들이 차별대우 받는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국힘당을 도우라며 중립을 어길것을 요구하는거 같은데?
특혜를 받던 사람들은 평등을 싫어하고, 평등으로 인해 자신들이 차별대우 받는다고 생각한다.
내란에 동조하는 것이 중립이라는 소리임?
벼랑끝에서서 중립을 찾네
정부기관 기강을 왜 여당대표가 잡고 있어? 지가 뭔데?
조중동이 좌편향 됐다는 놈들임..
드디어 중립의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
최상목한테 한 말이지?
그러니까 국짐당 100% 지지 안하면 중립 아니다. 이거지?
안창호.김용원 개들한테 말해보라구.이
씹
섹
희
야
하아… 진짜….
심한욕 X 1,000,000,000
민주주의와 파쇼독재의 중립이면 그냥 독재하란 소린가?
나라의 정치 경제 그리고 국군마저 박살낸 정부를 만든 당이 너무 당당하네
저래도 강릉은 또 찍어줄거임
합법과 범죄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