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마리우스
업적
대악마 3명 앞에서 영혼석 들고 튀기
디아블로 눈 피하고 낙타가 더워 죽는
사막에 있는 모든 탈라샤 무덤 맨몸으로 돌기
최후
바알 개고생 시켰으나
바알이 혹시나 싶어서 고문각 안보고 살해
만약에
티리엘이 먼저 발견했으면...
추신
제작진이 의도한 것
치졸하고 용기 없는 인간
플레이어가 받아들인거
육체 각성만 안 된 네팔렘
이름
마리우스
업적
대악마 3명 앞에서 영혼석 들고 튀기
디아블로 눈 피하고 낙타가 더워 죽는
사막에 있는 모든 탈라샤 무덤 맨몸으로 돌기
최후
바알 개고생 시켰으나
바알이 혹시나 싶어서 고문각 안보고 살해
만약에
티리엘이 먼저 발견했으면...
추신
제작진이 의도한 것
치졸하고 용기 없는 인간
플레이어가 받아들인거
육체 각성만 안 된 네팔렘
영혼석들고 그정도 한거면 할거 다하고도 남았지 티리얼 시벌.....
사실 영혼석 들고 튄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다
육체도 저정도면 네팔렘이지
그걸 어케 한번도 안죽고 도냐고
ㄹㅇ 육체도 네팔렘 맞을듯
이새키는 무슨 도주의 네팔렘인가?
말이 안돼 그 말도 안되는 악마들 다 피해서 거기까지 온다는게 ㅋㅋㅋ
사실 영혼석 들고 튄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다
조금만 더 용기 있었으면 악마석이었나, 여튼 그거 파괴했을지도
영혼석
짱박히기 만렙
어새신이랍시고 함정깔고 발차기하고 클로로 찌르는데
얘가 진짜 어새신 아닌가 암살이 뭐야 일단 안 들켜야 될 거 아니야
바알:아씨 이거 화가 이빠이 나는데 살려놓고 괴롭히다가 조질것같아 ;;
고문했으면 영혼석 들고 또 튀었을것
영혼석들고 그정도 한거면 할거 다하고도 남았지 티리얼 시벌.....
심지어 타락도 안함
증오와 악의, 순수 악으로 똘똘 뭉친 스티지언, 버닝소울이 가득한 쿠라스트 정글과 억류지를 맨몸으로 돌파해 지옥의 문 앞까지 살아서 도착한 인간승리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