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실소유주 논란에 대해 전 다스 경리팀장이 입을 열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추천으로 2001년 다스에 입사한 채동영 씨입니다.
채 씨는 2008년 4월까지 본사 경리팀장 등을 맡아 일했습니다. JTBC 인터뷰 요청에 응한 채 씨는 '2000년대 초반 이 전 대통령의 가회동 집을 찾아가 다스 경영 계획을 보고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를 받은 이 전 대통령은 이런저런 지시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다스와 무관하다'는 주장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채 씨는 또 '특검 조사에서는 다스가 이 전 대통령의 것이냐는 질문에 부인할 수밖에 없었다. 겁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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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조심해야겠네..
찍찍아 어서 가자~~
https://cohabe.com/sisa/432797
"MB, 다스 경영 지시" 입 연 다스 전 경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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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에널라인파이어`~~잠못자고 입에 침이 바싹바싹 마르지 요놈아?
우려스럽네 mb관련 제보자 보호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쥐새끼 수갑은 티타늄으로 특별 제작!!!
번개탄. 마티즈. 교통사고 조심 또조심... 라면도 먹지마...
누가봐도 뻔한건데 누가봐도 뻔뻔한 놈.
정권 바뀌기 전엔 말하면 마티즈를 탈 가능성이 매우 높았죠.
지금은 말 안하면 마티즈를 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죠.
아마 마티즈 타기 싫어서 말하는 애들 겁나게 많을겁니다.
명빅이 먼 친척이래요...채씨면 외가인가 보다.
근데...이분 무슨 변고라도 당하는 거 아닌가 몰라~!
이 분 왠지 살기 위해서 실명을 밝힌거 같네요..
잘 생각 하신거 같아요.. 이렇게 언론에 노출이 되어야 MB도 함부로 못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