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폴딩능력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넘나 높다는
그래도 자꾸만 꾸미고픈 마성의 자전거 ㅋ
취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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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32744
가성비 최악의 자전거
는 브롬톤
극강의 폴딩능력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넘나 높다는
그래도 자꾸만 꾸미고픈 마성의 자전거 ㅋ
취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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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폴딩능력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넘나 높다는
그래도 자꾸만 꾸미고픈 마성의 자전거 ㅋ
취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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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저는 엠티비 로드 두대 타고있지만 브롬톤 소장하고 싶어요... 이쁜데요
감사합니다 큰 지출이 있었지만 꼭 한번 소유해보고싶어 구매했는데 개미지옥에 빠진거 같아요 ㅜㅜ
클래식 타령하면서 탈만한 자전거네요
브롬톤은 경량이나 레이싱보다는 역시 클래식한 컨셉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가성비 최악은 몰튼이죠
몰튼도 한번쯤 소장해보고 싶네요 그 특유의 프레임이 넘 매력있어요^^;
저기는 어디래유?
아산이여유
엘베에서는 민폐가 아니겠군요
엘베타기전에 사뿐하게 접으면 다들 신기한듯 쳐다봐요 ㅋ
손재주있으면 직접만드셔도...
무거운 철보다 알루미늄으로도 만들수 있을듯 함..
철이 무겁긴해도 강성이좋아서 영국서는 수십년식 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미 유사품들이 많아요 카본으로 만든 것도 있어요
곡교스럽군요
이제 다졌을련지..
바로 지난주 사진인데 이제 거의 다 떨어졌을것 같아요
망했군요
올해 한번을 못갔는데..ㅠㅠ
아직 조금은 남아있을것 같아요 내일 ㄱㄱ
출장갓다 부산가는중이네욥ㄷㄷ
월요일에 올라가긴 하는데 수요일에 다시 출장을...
올해는 패스해야겠습니다ㅠ
저는 전기자전거 산 후로 브롬 접힌지 2년되어가네요
전기도 좋긴한데 자전거는 굴려야 제맛이죠 ㅋ ^^;;;
근데, 이쁘죠!
이뻐서 용서되는
브롬톤이 가성비 최악이라니요. 폴딩중에 신뢰할만한 메이커 자체가 몇개 없습니다.
4-50 하는 제품중에 폴딩 힌지 절단 안난 메이커 찾는게 더 힘들어요.
애초에 폴딩도 제대로된 자전거 살려면 150은 줘야 한다고 보는데
브로미정도면 충분히 제값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얘기들으니 뭔지 모를 뿌듯함이 있네요 ^^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런던 거주 직장인들이 자전거를 50%할인 받을 수 있었거든요.. 그렇게 구입하는것 아니면 개인적 의견으론 가성비가 썩 훌륭하다곤 못하겠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가지고싶은 자전거네요.ㅠㅠ 못사서 들고온게 천추의 한이되네요
영국에 가셔서 구매하시는 분들도 꽤 있다고 들었어요
50프로 할인이면 완전 좋은데요
단순 여행객은 혜택을 받지 못하구요 런던에서 일하며 산다는 증명서류를 제출하는등의 절차들이 좀 있었습니다. 잘 알려져있지 않았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여러 종류의 자전거를 타봤지만,
극강의 폴딩력, 어디든 가거나, 태우는 생활밀착형
가성비 최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ㅎㅎ
저두 항상 차에 챙겨다녀요
특히 관광지 돌아볼땐 브롬이 최고더라구요 ^^
저도 기본형 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