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는 커녕 목책으로 성벽을 두르고 내부도 목조 건물로 때운 피의 남작의 성 까마귀 횃대
중세 초기 수준의 가난한 영주들 거주구역을 상당히 잘 구현해냄
이 동네에서 놀다가 투생이나 노비그라드에 가보면 시골과 도시의 차이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데 사실 투생이나 노비그라드는 르네상스 + 알파 수준은 된다
북부가 수백년 차이나는 중세 초기급 모습이 보이는 것은 개막장 + 걸뱅이 지역이라 그런것
석재는 커녕 목책으로 성벽을 두르고 내부도 목조 건물로 때운 피의 남작의 성 까마귀 횃대
중세 초기 수준의 가난한 영주들 거주구역을 상당히 잘 구현해냄
이 동네에서 놀다가 투생이나 노비그라드에 가보면 시골과 도시의 차이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데 사실 투생이나 노비그라드는 르네상스 + 알파 수준은 된다
북부가 수백년 차이나는 중세 초기급 모습이 보이는 것은 개막장 + 걸뱅이 지역이라 그런것
진짜 여긴 질척질척한 진흙바닥을 부터가 소똥 냄새 날 것 같은 분위기가 풍겨옴.
실제 성 양식과 비슷한걸로 알고있음
석조건물말고 더 오래전
안습의 샤아
2025/02/10 21:09
진짜 여긴 질척질척한 진흙바닥을 부터가 소똥 냄새 날 것 같은 분위기가 풍겨옴.
파프
2025/02/10 21:09
실제 성 양식과 비슷한걸로 알고있음
석조건물말고 더 오래전
플오입문자
2025/02/10 21:17
사실 대다수의 중세성은 목책성 저게 맞다고 하더라 ㅋㅋ
나의 환상을 깼었지 파판식 성만 생각하다 현실 리얼리티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