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인방에서 자기 닉네임을 말해주는건 도네를 해야 해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한창 바쁘게 게임중이라면 더더욱.
그러나 오는 사람이 거기서 거기거나 스트리머의 기억력이 비상한 경우, 새로 오는 사람들을 놓치지 않고 언급해주는데
루리웹 라이브러리 버튜버 또한 그렇다.
월,화,목 (수요일은 ㄹㄹㅋㅍ 휴일) 담당 냐루비인 눈냐루비는 게임을 하다가도 채팅에 새로운 사람이 보이면 언급을 해주는데
방금도 새로온 네명정도가 경솔히 채팅을 쳤다가(?) 이름이 언급되어, 나가지도 못하고 붙잡혀있다.
정말 고맙..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ㅋㅋㅋ
벌로 ㄹㄹㅋㅍ에서 가장 비싼걸 먹는 형벌을
꼬도기
2025/02/10 17:52
ㅋㅋㅋ
leaf
2025/02/10 17:57
너, 박제된거야!
leaf
2025/02/10 17:58
그치만 좋았죠
우리집아재냥이
2025/02/10 17:52
벌로 ㄹㄹㅋㅍ에서 가장 비싼걸 먹는 형벌을
leaf
2025/02/10 17:57
ㄹㄹㅋㅍ 냐루비존에서 비싸봤자 6,900원임.
드립존 가야 누구오 게이샤가 9.9만원이지.
근데 먹어볼만했음.
돈까스치약
2025/02/10 18:03
? 뭔맛임 한입만 ㅎㅎ
leaf
2025/02/10 18:05
과일향 꽃향 군고구마같은향 고소한향 산미 같은게 복합적으로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향미가 달라지는데다 얼음까지 타주면 또 달라짐.
거기다 워시드립한 원두를 한번 더 해주는데 그것도 향긋함.
다른 원두는 그러면 잡내만 나던데..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2025/02/10 18:03
자 나중에 감사하다고 할게
leaf
2025/02/10 18:04
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