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렌즈 쓰기엔 귀찮고알계륵 및 2.8짜리 줌렌즈들은 뭔가 심심하고왕계륵으로 찍고나면 항상 100% 만족합니다.손목이 시큰한게 문제라 맨날 팔아버려야지 팔아버려야지 하고도 못 내치겠어요.그놈의 ’왕‘계륵때문에 화가납니다.버릴 수 없는 내 자신이 밉습니다.결과물을 보면 어떤 줌렌즈도 더 필요가 없더라구요.R1 처럼 왕 이 들어가는 제품들은써보면 이런느낌일까요?
왕이란
내치고싶지만
초점 박히는 거랑 속도가 타의 추총을 불허하는..
그 느낌.. 박히는 게 다른 왕..
팔목이 아픈데도, 실내는 무조건 왕계륵 끼고보네요…by SLR공식앱
왕계륵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알오이를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ㅡㅡ;; 아까운거...팔기는 싫고 그렇네요
ㅠ_ㅠ;; 알오이도 무게가 쫌 나갈텐데 말입니다..by SLR공식앱
저는 왕계륵 맘에 들었는데 넘무거워서 과감히 팔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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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4-105 f2.8 이 들려있단...
크기 장난 아닌데 어떻게 유지하십니까??
최근에 나온 70-200z f2.8 크기랑 같아요
왕계륵은 지금까지 L과도 다릅니다. 저도 무겁지만 바디캡입니다by SLR공식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