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유모차 엄마에게 과격시위했다고 호통치는 영상

좋은 새누리는 뒈진 새누리뿐

제가 다 감사합니다. ^^

츄천 항개만 더~~~

참고인에게 큰소리낸건 잘못한것 맞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유모차시위는 반대입니다.

솔직히 이번 청문회 때 가슴 뻥 뚫리게 해 준 건 장제원 의원이죠.
성량도 풍부하고 말도 잘해서 증인(이라 쓰고 범죄자라 읽는다)들 쏘아 붙일 때 정말
사이다 마신 기분이더군요.
하지만 사이다 다 마셨으면 먹고 치워야죠. 새누리는 새누리일 뿐. 근본은 어디 안 갑니다.
이젠 국민이 정치인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다 먹은 밥상은 치우는 게 당연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