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감탄이 나오는 캐릭터 디자인이랑
몇날 며칠을 달려도 빠져드는 게임성에
블리자드는 ㄹㅇ 근본부터가 다르구나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게임사구나 했었음
https://cohabe.com/sisa/4322270
블리자드 제 2 전성기라고 확신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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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로 미끄럼틀 타듯이
이 이후로 미끄럼틀 타듯이
이후 뇌절이 뇌절을 부르더니...
화광반조였고...
마지막 불꽃이라면 맞는 말일수도
오버워치덕에 fps의 재미를 깨달았는데.. ㅠㅠ
??? :솔져는 게이이며 시메트라는 고성능 자폐증
처음 나왓을땐 그랫는데 나오고 갑자기 게이노선을 타더니...
근데 설마 아직도 스토리는 제자리 걸음인건 아니지?
블리자드가 또 한건 해냈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멸망의 전주곡이었음
아니 ㅅㅂ 뮤지컬은 나락으로 쳐박히기 직전 곡이 제일 신난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