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여왕은 어느날 금유법을 만들었는데
우유와 두유의 차이를 몰라서 두유도 우유인줄 알고 두유를 제조하던 스노키를 [바닥 없는 구덩이]에 던져넣은 적이 있다.
다행이 떨어진 스노키는 어떻게 벽에 달라붙어 복귀할 수 있었지만 착각으로 무고한 마녀 한명을 담가버릴 뻔한 마녀 여왕이였다.
https://cohabe.com/sisa/4322003
마녀 여왕의 착각으로 피해를 받은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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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노키도 두유에 물타서 판거 때문에 던져진건로 알고 있었지
나일로스
2025/02/09 00:02
사실 스노키도 두유에 물타서 판거 때문에 던져진건로 알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