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테넷 어렵다는거 잘 모르겠어
그냥 놀란 특유의 현학적인 과학얘기 걷어내고 보면 생각보다 간단한 얘기인데
시념 2025/02/09 00:03
믿음 마저 이미 결정된 세계가 아닌가?
루리웹-3852671822 2025/02/09 00:03
뭐라는거야
케시그 2025/02/09 00:03
닐 저 마지막 미소 봐라 존나 멋지다
루리웹-0048922215 2025/02/09 00:04
닐 진짜 ㅠㅠ
휳헤 2025/02/09 00:04
그냥 살기 vs 대의를 위해 죽으러 가기
고민없이 닥후 선택한 상남자.
코가네이 니코🐯 2025/02/09 00:04
사실 몰라 하지만 이새끼가 ㅅㅅ해달라고하면 꺼이 내 청년막을 바칠것같음
SISAO 2025/02/09 00:05
난 그냥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러니 네가 행하고자하는 바를 행하라" 같은 운명론적 자유의지 같기도 했음. 결정되어있으니 자유롭지 않다? 아니 정해져있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지. 성공이든 실패든, 나아갈 곳으로 나아가게 되어있으니 난 오늘도 치킨을 시켜먹을 거야.
결국 무언가를 믿고 그 믿는 것에 무엇을 해줄 수 있냐는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tRxsB9MBhnQ
암만생각해도 닐이 마지막 아들인거같아
테넷 이해 못해도 재밌었음
이 장면은 진짜.. 아련했지..
뭐라는거야
343길티스파크
2025/02/08 23:56
https://www.youtube.com/watch?v=tRxsB9MBhnQ
삼손 빅
2025/02/08 23:57
암만생각해도 닐이 마지막 아들인거같아
루리웹-0048922215
2025/02/09 00:04
ㅠㅠㅠㅠ
psydriver
2025/02/08 23:58
결국 무언가를 믿고 그 믿는 것에 무엇을 해줄 수 있냐는 이야기.
햄을적시면습햄
2025/02/08 23:58
테넷 이해 못해도 재밌었음
호망이
2025/02/09 00:02
이 장면은 진짜.. 아련했지..
팩트폭격기 B-52
2025/02/09 00:03
그래서 난 테넷 어렵다는거 잘 모르겠어
그냥 놀란 특유의 현학적인 과학얘기 걷어내고 보면 생각보다 간단한 얘기인데
시념
2025/02/09 00:03
믿음 마저 이미 결정된 세계가 아닌가?
루리웹-3852671822
2025/02/09 00:03
뭐라는거야
케시그
2025/02/09 00:03
닐 저 마지막 미소 봐라 존나 멋지다
루리웹-0048922215
2025/02/09 00:04
닐 진짜 ㅠㅠ
휳헤
2025/02/09 00:04
그냥 살기 vs 대의를 위해 죽으러 가기
고민없이 닥후 선택한 상남자.
코가네이 니코🐯
2025/02/09 00:04
사실 몰라 하지만 이새끼가 ㅅㅅ해달라고하면 꺼이 내 청년막을 바칠것같음
SISAO
2025/02/09 00:05
난 그냥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러니 네가 행하고자하는 바를 행하라" 같은 운명론적 자유의지 같기도 했음. 결정되어있으니 자유롭지 않다? 아니 정해져있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지. 성공이든 실패든, 나아갈 곳으로 나아가게 되어있으니 난 오늘도 치킨을 시켜먹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