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스브스 저녁뉴스 최혜림 아나운서 우네요ㅜ

그동안의 왜곡보도는 어쩌고 우는 걸까요?
아나운서는 예능인의 범주로 봅니다

https://www.youtube.com/embed/VOMTVlOTtgc

그간 수없이 슬픈 뉴스에도 울지 않던 아나운서가 오늘 울먹여서 보면서 당황했음;;

아마 아기들이 있어서 더 와닿은 듯 해용...
이 눈물 거짓 아닐거에요..

스브스.  됐어요!!!

그간 행보를 보아서는 눈물을 흘릴 사람은 아니지 않나 싶네요 ....

이제 울던사람들도 깊은회한과 함께 눈물이 말라가는데
박정부때 울었으면 모르죠 시기적으로 오해살만하네요

같이 아파하고 울어달라고 할 때는 외면하고 이제와서 왜?  그 눈물로 뭘 가리고 싶길래? 한참 전에 울었어야지.

갑자기. 이제 와서 왜 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눈물도 안나오더라. 하도 울어서. 가슴만 아프더라.

어떠한 행위를 판단할때는 그간 지나온 길을 확인하라는말이 잇죠.
시방새의 행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다고 달라질게 있나요?

갑자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문재인 세월호 가짜 뉴스 "sbs 긴급 체포 구속감" 이재화 변호사
https://www.youtube.com/watch?v=pw64JjZs9JU
이 보도의 주역 아나운서였습니다.
출처도 알수없는 해수부직원인지 가상의 인물인지를 등장시켜
문재인때문에 인양고의지연했다라는 개구라를 쳤었죠.
아나운서는 뇌가 없어서 시키는 대로만 하니 죄가 없다 란 소리는 안통합니다 요즘..ㅎㅎㅎ
원본 방송 : 세월호 인양 고의지연, 문재인이 개입됐나?(sbs)
https://www.youtube.com/watch?v=KwEpZiROlfI
대선 6일전에 가짜뉴스를 터트린 언론과 부역자. ㅎㅎㅎ

영상을 보니.... 울음을 참지도 않고 아주 울어버리겠다 처럼 느껴지던데요. 뉴스하다 울음은 거의 손서키씨처럼 참지 대놓고 저렇게 울지 않죠. 상당히.... 예... 뭐 ㅎㅎ 쇼하고 자빠졌다. 뭐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