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보다 언론에 사전보고 하는 것은?
노대통령이 삼권분립 원칙으로 검찰 독립 존중하자마자, 노대통령의 전권 일임 악용하고
개눌 부정부폐 제쳐두고 노대통령 치던 송광수란 犬檢이 생각난다
문무일도 9년 동안 국정농단을 은폐해 온 진흙탕 속에서 아닥하던 똑같은 개검 출신이며,
국방권익위 김영수 소장이,
[경찰, 검찰, 국세청, 국정원 등 권력기관에서 공익제보자가 나온 경우가 없다. 이 사람들이라고 문제점을 못 느꼈을까?
아니다. 이들은 (애국애민보다 사리사욕의 잔머리가 빨라) 공익제보 하면 다친다는 걸 잘 안다.
정말 힘 있고 고급정보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제보하면 조직이 확 바뀐다.
그럴려면 공익제보한 인센티브 제도를 강화하고, 설사 관련되었어도 조직을 바로 잡은데 대한 승진 혜택을 주면 된다]라고 지적했지만
아니다. 이들은 (애국애민보다 사리사욕의 잔머리가 빨라) 공익제보 하면 다친다는 걸 잘 안다.
정말 힘 있고 고급정보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제보하면 조직이 확 바뀐다.
그럴려면 공익제보한 인센티브 제도를 강화하고, 설사 관련되었어도 조직을 바로 잡은데 대한 승진 혜택을 주면 된다]라고 지적했지만
지금까지 윤석렬 검사 외엔 한 놈도 공익제보 한 역사가 없다
국회상임위 미방위 회의록 보니 전병헌 발언 어딜봐도
"전병헌 후원금 받은 뒤 "착한 홈쇼핑" 칭찬"(SBS) 될만한 내용이 없고, '롯데를 위한 발언'도 아니다
오히려 '검찰의 이상한 수사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언에 악감정 품었던 개검들의 논두렁식 망신유도 보복 같다
전병헌은 당시 결정권 없는 야당인데 관련 여당 국개들은 왜 안 털까?
사실이 아니라면,
하라는 적폐청산 질질끌며 본질과 벗어난 사건을 창작해서 새역사의 진전에 똥물을 끼얹으며 팀킬하는 개검들 책임도 앞으로는 엄정히 꼭 확고하게 물어서 법대로 처벌해야 한다
하라는 삼성X파일 수사보다 이를 폭로한 노회찬 의원직 뺏고
하라는 BBK 수사를 은폐하고 김경준 9년간 감옥 보내 입막고 쥐색히 통먹게 하고
하라는 댓글불법선거 수사 은폐하고 윤석렬 채동욱 쫒아낸 놈들이고
하라는 세월호 수사 은폐하고 댓글원에 가서 은폐작전 가담한 적폐들이다
검찰 독립성 허용하니 유사언론 나팔수와 짜고 주인을 물려고 호시탐탐하는, 공무원이라기보다 정치꾼들이 아직도 대다수라고 본다
조지아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부패의 근원인 경찰을 전원 해고하고 신입경찰 채용하고 밖에서도 내부가 보이게 경찰서 새로 짖고 장비 새로 구입하고 처우 개선했는데, 치안공백 상태의 신입 교육.훈련 기간중 아이러니하게 범죄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그간의 범죄는 호주머니 채우기 위한 비리와 승진 실적을 위한 조작투성이였다는 거다
그래서 지금 치안순위 세계2위로 높였다
몇 천명 안되는 개검들 전원 해고하고
다시 애국심과 애민정신과 청렴결백한 경력의, 말단부터의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들 중 선발. 채용하는 것이
기억한 정보를 일정시간내에 끄집어 내는 걸 테스트하여 인생 로또와 허세를 무한정 허용하는 국가 고시.공시.간부 선발따위보다 낫다고 본다
추레한 추리닝입고 쓰레빠 질질 끌고 컵밥 먹으며 다양한 사회적 경력과 봉사나 인간적 관계도 없는 오다쿠나 히치코모리들과 비슷한
골방에서 일신영달만을 꿈꾸며 암기만 달달하던 암기 성실자들은 개인의 목표에는 성실한 이기주의자들에 불과하고,
노무현 문재인 같은 약자를 위한 법의 역할이 투철한 몇 몇을 빼고는 일천하고 편협한 사회성으로 판단력이 정상이라고 보기 어렵다
10여년 이내에는 인공지능이 사법관계를 맡게 된다는데, 그런 건 잔머리나 이해관계 모르는 AI가 더 칼 같고 유능하다
지금 사법부와 검찰이 법대로 본분을 지킨다면,
국민들이 정부를 바꾼지 6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이해할 수도 없고 명분도 없고 국민정서에 거역하고 법에 어긋난 영장기각이 버젓이 횡행하고
2mb와 우병우가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들락날락할까?
음지에 모여 자신들의 만찬만 저지르며, 국민을 주인이 아니라 개.돼지로 본다면 가능한 적반하장이다
노회찬의 F킬라(홍콩의 염정공서, 싱가폴의 CPIB)를 빨리 사야만 한다
그래서 특별 감찰기관을 세워야 합니다. 검찰을 감찰하고, 판사를 감찰하고, 국개의원들을 감찰 해서
그들이 누린 특권, 비리 등을 찾아 내고 그들을 갈귀갈귀 찢어 다시는 갱생 할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법이 바로 섭니다.
그래서 한명 아니 열명 스무명 본보기를 제대로 보여주면 사법은 바로 섭니다. 그렇게 만들어야 합니다. 견찰 은 견찰이기 때문에
개처럼 다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개가 주인을 물지 않게 제대로 교육시켜야지요 그래야 우리의 적폐청산의 실마리를 찾을 겁니다.
무일이도 무일이지만
박상기 애는 생긴거와 달리 무력해 보여서 걱정된다
교수라서 그런가
영 메가리도 없어 보이고
근데 언론엔 잘 흘리더라?
검찰총장이 정말 생각이 있다면... 이미 만천하에 까발려진 우병우 라인 잡넘들을 그대로 놔뒀을까... 외부에서 아무리 뭐라해봐야 동료라는 병신같은 생각으로 그 잡넘들도 안고가지.. 전 검찰총장도 법무부장관도 그닥 믿음직 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