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수요일(2/12) 오후 8시.
미츄 막내 라인 끼고 배틀그라운드 합방 예정.
개인 일정이 안맞았는지 전원 참가는 아니고(부쿠키, 앵보 제외),
전 플랫폼의 미츄 채널에서 중계 예정(유튜브, 치지직, 숲).
작년까지만 해도
새로 영입된 멤버는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않는 이상,
기존 멤버와의 접점을 만들기 어려운 구조였음.
(실제 간담회에서 대표가 밝히길
스트리머끼리 억지로 만나게 하기 보다는
스트리머에게 전부 맡긴다는 입장이었음)
신입에게는 얼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마음에 맞는 스트리머끼리 다리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작년보다는 자주 열렸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