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봐도 멋진 조지 크루니 !!
어떤가요 ?
https://cohabe.com/sisa/43140
남자가 봐도 멋진 사람 !
내가 이사람 반만 닮았어도 .... 에효 ~~~ !!
남자가 봐도 멋진 조지 크루니 !!
어떤가요 ?
남자가 봐도 멋진 조지 크루니 !!
어떤가요 ?
- 개가 씨부리는 망가 [7]
- バナジ リンクス | 2016/12/16 13:14 | 4364
- 씹덕질하다가 걸린 망가 [1]
- バナジ リンクス | 2016/12/16 13:13 | 3572
- 남자가 봐도 멋진 사람 ! [26]
- IOT | 2016/12/16 13:13 | 2725
- 북한이 가장 이성적이었던 순간.jpg [14]
- 벨트 마이스터 | 2016/12/16 13:11 | 2196
- [단독] SBS 런닝맨 전격 폐지 결정...1월 첫째 주까지 방송 [14]
- 좋은연인 | 2016/12/16 13:10 | 4315
- 인재 많이 추울까유 ㄷㄷㄷ [10]
- Ellegardens | 2016/12/16 13:08 | 5634
- 마법소녀 변신 장면甲.jpg [13]
- 조지u | 2016/12/16 13:08 | 2783
- 돈주고 뭐 살게 없는 회사 ㄷㄷㄷㄷㄷ;; [10]
- ▶◀하연[霞淵] | 2016/12/16 13:07 | 2265
- 이쁜 모델들과 행복한 시간을 ~ING [3]
- 미녀공쥬[의영아빵] | 2016/12/16 13:06 | 4831
- 맥도날드 커피컵 대참사有 [12]
- 거침없이이불킥 | 2016/12/16 13:06 | 2151
- 블리자드 코스프레 시상식 [12]
- ~갈대임돠 | 2016/12/16 13:04 | 5488
- 맥도날드 커피컵 대참사 [22]
- 코즈믹호러 | 2016/12/16 13:02 | 3066
- 靑, 법관 사찰 문건 보고 "그때 직원이 없어서 몰라" [10]
- EyeToHeart | 2016/12/16 13:02 | 2731
- 알파렌즈중.. [3]
- Breezes | 2016/12/16 12:59 | 2240
- 크롭 바디에 보통 어떤 종류의 렌즈를 가지고 계신가요? [4]
- buechner | 2016/12/16 12:58 | 2416
nescafe
이 형은 삶의 태도도 무척이나 멋진분이죠.
성별 상관없이 누가 봐도 멋진분입니다.
돈값 못하는 배우로 낙찰..
what else.
이분 생각하면 항상 불알고문씬이 생각나서.. ㅋㅋㅋ
ㅋㅋㅋ의자 밑에 구멍으로 ...
ㄷㄷㄷ 한니발 안봤는데 왠지.. 한니발에 나오는 장면인가요??
ㄷㄷㄷㄷㄷ
목소리까지 좋음ㄷㄷㄷㄷㄷㄷ
목소리까지 좋음ㄷㄷㄷㄷㄷㄷ
이양반 단점이 뭘까 ??
키............
백인치고는 작은 편에 속하는 키...
179센티
단점이라면.. 출연작 아닐까요 ㄷㄷㄷㄷ
도대체 왜 이런 영화, 이런 배역을 선택했을까라는 생각이
부인이 아랍계 변호사라죠~~~~~~~~~
하~~~~~
이혼했을텐데요~~~`
벌써요..ㄷㄷㄷ
조지 클루니는 '브란젤리나' 부부의 이혼 소식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루니 형님... 큰...
본명
George Timothy Clooney
출생
1961. 5. 6.
출생지
미국 켄터키 주 렉싱턴
스타성
잘생김, 섹시함, 뚜렷한 이목구비, 지적임, 옷을 잘 입음, 카리스마, 드라마의 다재다능한 주연 배우, 거침없이 표현하는 진보적 정치관, 박애주의자, 작가, 감독, 제작자
출연작
Syriana(2005년)
Good Night, and Good Luck.(2005년)
Ocean's Twelve(2004년)
Intolerable Cruelty(2003년)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2002년)
Solaris(2002년)
Welcome to Collinwood(2002년)
Ocean's Eleven(2001년)
The Perfect Storm(2000년)
O Brother, Where Art Thou?(2000년)
Three Kings(1999년)
The Thin Red Line(1998년)
Out of Sight(1998년)
Batman & Robin(1997년)
One Fine Day(1996년)
From Dusk Till Dawn(1996년)
수상작
Syriana(2005년)
관련 서비스
네이버영화 상세정보 바로가기
할리우드에서 조지 클루니가 차지하는 위치는 주목할 만하다. 가장 매력적인 유명인 중 한 사람(그는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두 차례 선정되었다)인 그는, 거침없는 정치적인 참여로 존경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미적인 견지에서 보자면 클루니는 고전적인 조각 같은 스타이다. 깔끔한 용모와 조용한 카리스마 그리고 여성적인 특징은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신체까지. 그러나 그가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다.
많은 스타들의 첫 영화들이 실패작인 경우가 많지만, 그가 「토마토 대소동 2(1988)」에 출연한 것은 유독 치명적이었다. 그러나 텔레비전 병원물 「ER(1994~2000)」의 몽상가 닥터 더그 로스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다시 도전한 영화들은 훨씬 성공적이었다. 그는 「황혼에서 새벽까지(1996)」와 「표적(1998)」의 섹시한 터프가이 역할로 신뢰할 수 있는 배우로 인정받았다. 또한 진보적인 전쟁 영화 「씬 레드 라인(1998)」과 「쓰리 킹즈(1999)」는 안기고 싶은 마초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있음을 증명했다. 클루니는 점차 제작과 감독 일에도 도전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엄청나게 성공적인 이중의 경력을 이어왔다.
「굿 나잇 앤 굿 럭(2005)」과 「시리아나(2005)」에서는 카메라 뒤에서 (물론 카메라 앞에서도) 활동하는 사람, 즉 감독으로서 자리를 잡았다. 「굿 나잇 앤 굿 럭」은 그를 아카데미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려놓았고 「시리아나」는 남우조연상을 안겨주었다. 그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집안의 전통을 이어간 것이기도 한데, 그의 고모부인 호세 페레도 「시라노(1950)」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클루니는 배우로 카메라 앞에 설 때는, 특히 「참을 수 없는 사랑(2003)」과 그의 친구 스티븐 소더버그의 「오션스 일레븐(2001)」과 「오션스 트웰브(2004)」에서는 별로 명예롭지 못한 인물들을 그려냈다. 그것은 스타덤이 제공하는 자유를 분명히 만끽하고 있는 한 남자의 쾌락주의적인 측면일 것이다. 스크린 밖의 클루니는 진보적 정치관으로 아주 유명하다.
"감독 일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그림이 되는 것보다는 화가가 되는 것이 훨씬 재미있지 않은가."
[네이버 지식백과] 조지 클루니 [Geoge Clooney] (501 영화배우, 2008. 8. 29., 마로니에북스)
저도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드는 분...
외모뿐만 아니라 인격도 훌륭하다지유
조지..크니..그렇죠... ㅋㅋㅋ
what else??
그라비티에서 우주미아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