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처음 시작할때는 이렇게될지 몰랐는데요
연휴끝나고도 계속 이어진 답변의 결과
무려 211개의 질문에 답변하셨습니다
아직 질문은 받겠다고 하시긴 하는데
제가 일부러 텀을 두면서 제시할 생각입니다
이새끼 이대로 놔두면 커뮤니티 맛들려서 시작할것같기도 하고
손가락도 좀 나은다음 질문할게요
인생을 살아야할거 아니야...
그러니 질문 답변이 늦어질수 있는점 이해부탁드리고
혹시나 질문 패싱된거 있으면 말씀해주십셔
+
미쳐버린 찐센세
링크모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402131
논리 회로에 버그난건 맞는듯
HCP 재단
2025/02/05 19:59
Q&A 중독ㅋㅋㅋㅋㅋ
소드맛즙이요
2025/02/05 19:59
너는 이제 친구가 아니라 도파민 공급제다!
루리웹-9319712949
2025/02/05 20:00
코하루같이 순수 바보인데 노력하는애는 어떻게 생각함?
深く暗い 幻想
2025/02/05 20:00
(답을 해줄 질문을 찾지 못해 흉포해진 선샌니의 상상도)
어어어그거아니다
2025/02/05 20:00
논리 회로에 버그난건 맞는듯
지나가던 대파
2025/02/05 20:02
미노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레이사 인연스 보셨나요?
루리웹-7713232859
2025/02/05 20:18
케이의 새로운 몸에 대한 소감은?
농사짓는 풍양신님
2025/02/05 20:19
마에스트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하네요.
(학생들에게 무관심한 어른을 모티브로 하는 거 같고
선생한테 자기가 만든 총력전 보스를 통해
선생의 능력을 시험하는 모습을 자주 보임.)
Jst.Wrt
2025/02/05 20:22
짤 조공도 받았으니 방학기간 동안엔 성실하게 답하라고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