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 일부 시퀀스는 리펜슈탈의
의지의 승리를 참고했... 읍..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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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영화인들이 대놓고 베끼는데 아무도 그걸 말하지 않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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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영화사 주요 연출들이 죄 문제작에서 나옴 ㅋㅋ
저걸 배낀다고 하기에는
동물보호법을 나치 배낀다고 하는 격이라.
그리고 영화보다는 방송의 표준(특히 정치방송)이 의지의 승리임.
근데 진짜 쩔긴하지
이제 국가의 탄생을 오마주한 영화를 오마주한 영화를 오마주할 세대라서 별 문제 없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