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낙서를 그려봤습니다.
원래는 옆에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버전을 하나 더 그릴 생각이었는데,
한참 선화 작업 중에 뭔가 포즈에 오류가 있다는걸 깨달아서...
싹다 수정하는건 너무 귀찮고 해서 그냥 폐기해버렸습니다 ㅜ
지금 그리는 방식이 '스케치가 필요없는' 대신에 '선화가 지저분한' 방식인데,
이 방식을 계속 유지할지 말지 살짝 고민이군요. 흠....
칼리 낙서를 그려봤습니다.
원래는 옆에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버전을 하나 더 그릴 생각이었는데,
한참 선화 작업 중에 뭔가 포즈에 오류가 있다는걸 깨달아서...
싹다 수정하는건 너무 귀찮고 해서 그냥 폐기해버렸습니다 ㅜ
지금 그리는 방식이 '스케치가 필요없는' 대신에 '선화가 지저분한' 방식인데,
이 방식을 계속 유지할지 말지 살짝 고민이군요. 흠....
육아피로에 찌든 아버지 느낌이 팍팍ㅋㅋㅋㅋ
육아피로에 찌든 아버지 느낌이 팍팍ㅋㅋㅋㅋ
현타사신
육아에 지친 칼리 아부지
내일은 카냐디가 놀러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