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한겨레 신문 똥줄 타는 듯..-.-

팩폭시전하셨군요!!ㅎㅎ

진실된 독자 ㅠ

걸레야 걸레야

한때 일부러 한겨레 사주곤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제 손을 찍고 싶은 심정입니다

진심 혐오스러움
타락한 신문

빨리 망해야 되는데.....
올해안에 꼭 부도나길.

아직도 의도된 오보를 내면서 신문은 봐주길 바란다는게 기가막히네요. 멋진 팩폭시전 추천합니다!

부도 안 날거면.....서로 집단 난투극이나 해서....다 죽어버리든지.

대학시절에 조중동 안보고 한겨레 신문이나 잡지 들고 다니면서 나름 진보에 도움 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한걸레.

아마 그지국이 한겨레만 하진 않을듯 하네요.. 조선도 있고 동아도 있고 다할듯..ㅋ

나이스 !!!!

ㅋㅋㅋㅋ 진실되지 못한 한겨레 ㅋㅋㅋ 팩폭👍

지금 뭘 해야 이전처럼 돌릴 수 있는지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스팸성 전화질이라니.. 한심하네요

님같은 분의 고마움을 모르고 펜대들이 지들 잘 난줄 아니 이꼴이죠.

[리플수정]한걸레 배은망덕의 아이콘이죠.

어머님 배우신 분ㅜㅜ

속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와 싸우자는 신문을 왜 내 소중한 돈 내서 봐야하나요? ㅎㅎ 절독한 독자들 괴롭히지 마시고 당신들 기자들 수준 좀 확인하시길.

독자들보고 싸우자고 시비거는 정신나간 것들이 만드는 신문을 누가 보겠습니까 ㅉㅉㅉㅉㅉㅉㅉ

90년대에는 한겨레 괜찮아요. 기자들도 정신이 살아있었고.
지금 한겨레는 조중동과 똑같이 특권의식에 쩔어있는 기레기 집단이 되었죠.
특히 젊은 기자들 자질이 너무 떨어진다고 봅니다.

어차피 저들은 현 민주정부와 시민들을 한낱 친노정부와 문빠들로 취급하는한
절대 반성 안합니다. 국당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덤비랄때는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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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에 쩌든 찌라시...

저도 절독했습니다.
일부러라도 한겨래신문, 한겨래21 사줬었는데, 참...

한계레도 뭐 깨시민들하고 단절하고 가야 할텐데 애초에 정치노선도 다르고 . 돈이없으니.. 구질구질해짐

걔들은 아직도 이해 못할듯. 조선일보에 비하면 엄청 나은데 왜 자기드만 가지고이럴까라고.

한걸레 정신차려라

[리플수정]저는 우편으로 왔더라고요
글쓴이처럼 진실된 어쩌구 하다가 마지막에 다시 돌아 오실수있게 어쩌고 ㅋㅋㅋ
이미 늦어따 한걸레야~~~
안봐~~~

저한테도 한겨레21 구독하라고 전화왔네요 어처구니 ㅡㅡ^

어용깨시민// 아, 저는 예전에 우편으로 왔고
며칠 전에는 본사에서 휴대폰으로 왔고
오늘은 지국에서 집전화로 온 거..-.-

지국이 무슨 한겨레 지부신줄 아는데 거기는 그냥 이것저것 다하는겁니다..ㅋㅋㅋ

배우신 이모님

너만사는삶// 그건 당연히 알죠..모를리가..-.- ㅎㅎㅎ

잘하셨네요.
전화 또 오면 ' 술이나 끊으라고, 술먹고 사람패는 신문사 신문을 왜보냐고 ' 말하세요

어휴 진짜 뭔생각 이었는지 정말

똥출 타는거 맞죠 머. 지국에서 전화까지 돌릴정도면 한겨레에서 뭔가 프로모션이나 인센티브를 걸었겠죠. ㅎㅎ

덤벼라 문빠들
그 패기는 어디 가고

[리플수정]배우신분! 엄지척~

진성 고객이셨네요. 응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전화 오면 님 연락처 폐기하라 하세요.

지금 경찰인 친구놈은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더군요.완전 산골인 시골에서도 한겨레 주문해서 보던 놈인지라...

잘하셨네요

단순히 절독하셔서 추천한건 아니고.. 이런 독자들을 등돌리게 만든 놈들이나 상황이 씁쓸하네요.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뿐..
한걸레는 망해야죠

제가 도서관에서 주간지 보는게 취미인데요. 한겨레21 첫 장 편집자의 말 보면 실제로 3,000개 가량 고객명단이 줄었다고 하네요. 전 편집장의 '덤벼라, 문빠들'을 계기로, 그래서 지방에서 독자와 간담회도 하고 한 번 읽어보라고 무료로 나눠주는 프로모션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여전히 욕하는 독자도 있고, 됐다며 토닥여 주는 독자도 있고, 어렵다는 소식 듣고 다시 재구독하는 독자도 있고 그렇다네요.

[리플수정]실제로 주간지, 일간지 읽어보면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정치 기사 이외에도 유익한 기사들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출판산업이 좀 더 흥했으면 좋겠네요. 아 한겨레한테 불만 좀 말해보자면, 차라리 확실하게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터는게 가장 좋은 태도일텐데. 글쟁이 들이라고 사과하는 것도 아니고 말 뱅뱅 돌리는데 그건 좀 마음에 안들덥디다. 뭐 어차피 저는 구독하는 사람도 아니라 신경쓸건 아니지만, 민주당 싫어하는 정의당 쪽 분들이 좋아하는 그런 잡지인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6&aid=0000038965

진실된 독자에게 진실되지않은 신문사가 진실을구하면 진실된독자는 진심 화난다

망해라 한겨레
주주로서 원한다

지하철탈때 가판대에서 의무적으로 한겨레 사주던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타락하다니

독자 늘어나면 역시 이게 중도층한테 먹히는구나 착각할놈들입니다
잘하셨음

20년전이나 10년전이나 한겨레는 바뀐게 없죠. 여전히 노동자들이여 자본가를 때려잡고 혁명을 해보세~ 이런 분위기에요. 무조건 탈핵하고, 무조건 미국 미워하고, 무조건 북한하고 교류하고, 무조건 대기업은 다 나쁘고, 무조건 유기농만 좋고, 무조건 안분지족하며 사는게 최고이며, 무조건 애들은 대안교육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갑갑한 사람을 보는 기분입니다.

잘하셨습니다!!!

한괴레는 빨리 망해야 됨

퀴즈쇼// 저 만리재도 갈수록 별루네요..ㅡ.ㅡ
감성에 호소하고 그러면서 뻘짓하고..

http://h21.hani.co.kr/arti/reader/together/44158.html

정신차린다면서 왜 이런걸

제 속이 다 시원하세요 ㅎㅎㅎ

멍청한 샛키들이죠. 수십년을 봐준 독자들은 우매하다고 가르치려 들면서 구독도 안해주는 암퇘지들이랑 짤랑이들 후장이나 핥아대니.......
글쓴이분 같이 오랫동안 구독한 독자들 절독 인증 계속 올라오는거보니 얼마 못 버티겠네요

88년 월급30만원 받을때
한겨레신문창간 국민주공모할때
사진원글분은 30주(15만원은ㅡ내월급절반인 엄청큰돈임ㆍㄷㄷ)는 못사고
2주(1만원)사준 주주입장에서
여사호칭사건보고 대실망ᆢ

잘 하셨어요

밀어내기 하고있나.. ㅋㅋ

빨리 종이신문 다 사라졌으면..

흑등고래// 아, 그건 아닌듯요..
무 저장하려면 신문이 필요해요..^^;;

저도 시네 21 좋아해서 가끔 사봤는데,
저 돈으로 한겨레에서 문대통령 까는 기사 지원하는거 알고는 안 삽니다.

모든 언론사 중에 전병헌 기사를 1면에 싣는 패기를 홀로 보여줌...

대학때부터 사모은 시네21 만 몇백권 될꺼임..저런것들 먹여살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