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lrclub.com/bbs/vx2.php?id=free&no=410994801탄 링크입니다.오전 10시부터 신땡사카메라 도착해서GR1 실버 달라고 말씀드리니깐아직도 찾고 있습니다.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이제는 그만오고 해결하고 싶습니다.
그냥 못 찾으실 거 같은데
1. 기기는 수리점 소유로 하고
2. 기기 값을 달라
가 최선 같은데요
고칠 생각이 없거나 잃어버렸거나
헐 ㄷㄷㄷ
고소해야죠...ㄷㄷㄷㄷ
아니 5년째 맡겨놓으신게 대단하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심각한데 웃기네요 ㅋㅋ
죄송합니다..
간만에 웃었네요...
최소 일주일에 한번 연락, 두 달에 한 번은 방문하면서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기억도 못할듯 ㅎㅎㅎㅎ
ㅎㅎㅎ 기기의 명목을...
몇번가서 안돼면 포기를 해야지 5년을 ㄷㄷㄷ
지난 번 글도 봤는데, 이건 환경이 너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3년만에 돌려받은 카메라가 있어서요
그런데 두달만에 동일증상으로 또 고장남
노여움을 푸시고 잘 돌려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니면 어디다팔아먹음류..
저런상태에서 물건을 찾는다...불가능할것같아요..
그냥 돈으로 배상받는게 맞을것같아요..
치매신가?
흠... 고치기 전에 사장님 저 세상으로 가실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네 일처리가 안되면 접수를 안받아야지 꾸역꾸역 받아 놓는갑네.
그럼 수리는 접수 순서대로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