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23세의 여성이 잠에서 깨어나자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의 괴생명체가 방안에 서있는것을 발견한다.
비명을 지르면서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그 괴생명체는 방을 조용히 빠져나갔다.
여성은 10분동안 울면서 부모님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이 이상해 안방으로 갔다.
그러자 그곳에서 그녀가 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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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내가! 딸내미한테는! 들키지말라고! 했어! 안했어!!!!!!!!
괴한 : 아!!!! 땡큐썰!!!!!!!
땡큐 썰!
피까마귀
2025/02/03 19:23
???
늑대와 고자
2025/02/03 19:23
땡큐 썰!
전국악당협회장
2025/02/0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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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73369967
2025/02/03 19:24
??
머리는 장식
2025/02/03 19:24
????
침묵군
2025/02/03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