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308466
딸을 성폭O하고 죽인 범인을 법정에서 총으로 쏴 죽인 엄마.jpgif
- 미친 트럼프 미친 물가 [2]
- 미국촌로 | 2025/02/04 06:31 | 298
- (블루아카)가슴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7]
- 라쿠시 | 2025/02/04 02:45 | 1409
- 고속도로에서 절대 라면드시지마십쇼 [11]
- ▨▧▨▧▨▧ | 2025/02/04 00:40 | 511
- 블루아카) 전날밤의 기억을 잊고 침대에서 깬 유우카의 결말 [5]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25/02/03 23:38 | 1445
- 미합중국 국가효율부 장관 일론 머스크 각하의 위엄. [9]
- Amg e53 | 2025/02/03 22:30 | 384
- 블루아카)욕조의 세이아 [9]
- 야광하니와 | 2025/02/03 21:23 | 401
- 블루아카) 어리광 부리는 학생들 Manhwa [0]
- AgentA | 2025/02/03 20:21 | 1083
- 역대 최대 위기 맞은 헬스장 폐업 [15]
- 아이린 | 2025/02/03 18:13 | 1448
- 김구 선생님도 놀라자빠질 한국어 사랑 [14]
- daisy__ | 2025/02/03 14:51 | 1232
- 블루아카)뭐라도 하고싶은 이즈나.manhwa [7]
- 7199590109 | 2025/02/03 12:28 | 1250
- 건담]지쿠악스 표절이네 ㄷㄷ [4]
- 쿤쿠바바바 | 2025/02/03 11:28 | 572
- 엑박 한국시장 근황 [14]
- 니디티 | 2025/02/03 10:00 | 883
사법제도가 반성하는 것이 맞다.
아이러니... 피해자의 상처만큼복수를하면 법의 존재의미가무색해지고법대로만처리하면버죄저지른악마도피해자가되버림. 아무래도 살작 감정적판결이 필요한거같음
그래도 나름 판사가 인간적 대우를 해줬네요
하지만 내가 판사였다면 더 적은 형량을 내렸을듯…
나는 인권존중이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오만 핑계를 다 들어주는 게 인권이 맞는가에 대해선 약간 회의감이 들기는 하다.
요새 시국에선 더 그렇고.....
엄마로써 최선의 선택을 하신 것 같네요.
그런데 일찍 돌아가셨네요. 안타깝습니다.
법위에 사람있다
자력구제
사적제재
존중한다
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