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가챠류 게임 장사 방식은
특정 메인, 이벤트 스토리로 특정 캐릭터 밀어주고 뽕 채워줘서
현질 하면서까지 뽑게 만드는 거임
근데 소전은 기본 지급 캐릭터로 사실상 스토리 1~8챕터라는
긴 메인 스토리가 콜펜 이야기로 태움
물론 이건 콜펜에다 푸시한것도 있지만
지라드 그룹 스토리 분량에 비해 비중이 없는 것도 있음
일방적인 가챠겜은 1챕터당 메인 한정 가챠 캐릭터 +@임
최근 업데이트 된 잿빛의 날개속에서는
한정 픽업이 대연이 나왔는데
당연히 한정 픽업 대연이 푸시 되어야하는 이벤트 스토리에서
사실상 댄들라이가 주인공으로 나옴
우중아 너 장사할 생각 있는거니?
... 씨이발련
우중: 다들 대연 알지? 뽑아
지금까지 나온 이벤스 보면
다들 소전1 xx 알지? 알아서 단디 뽑아 수준임
우중: 아 그래서 95식 버릴거냐고ㅎㅎ
스토리 진행되다가 갑자기 적이 튀어나왔다고 흐름 끊는건 페그오 초창기 생각나더라
우중: 다들 대연 알지? 뽑아
지금까지 나온 이벤스 보면
다들 소전1 xx 알지? 알아서 단디 뽑아 수준임
해묘는 신캐 내면 스토리 내서 팔아먹는데 우중이따위에 아방가르드 붙이지 마라
우중아 저정도 상재가 있었으면 미카팀이 소전2만든다고 파산하네마네 안했단 글이 있었짘ㅋㅋㅋㅋ
이미 캐릭뽕은 전작에서 죶침반으로 씨게 세웠습니다. 페그오는 그나마 나오는 애들이 신캐들이니까 그런 전략 쓰는거지만 소전은 대부분이 구작캐라고 ㅋㅋㅋ
우중: 아 그래서 95식 버릴거냐고ㅎㅎ
스토리 진행되다가 갑자기 적이 튀어나왔다고 흐름 끊는건 페그오 초창기 생각나더라
대연이 한 일.... 잘기억이안나
스토리 갈아엎기 전에는 대연 비중이 높았다고 함.
지금은 메인스랑 연계되서 비중 축소
대연 성능 좋더라.. 크리도 잘터지고 이동력도 좋고 반격도 하고 이쁘고
그래서 아직도 중소냐는 나쁜말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