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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부모에게 받은 애정순으로 나갈수 있는 스레


 

2

 

 

 

 

…큰일이다
카미유가 나올 수 없게 되었다 앗

 


3

혈연관계는 불문하고 좋습니까!?

>>8>>16>>110


4

친부모 기준? 키라던가 변동이 심할 것 같아.


5

부모님 불확실한 애들은 어쩔거야 이거ㅋ



6

신은 바로 나올 수 있겠네. 

 

7

도몬이나 플리트는 빨리 나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8

>>3

유렌도 애정은 듬뿍이지!

>>11


9

양친이 가능하다면 키라가 1등인가?

>>18


10

열려라!!!!!!!!!!!!!


 

img/25/02/02/194c649879f8092a.jpg

 


 



 

 

11 

>>8

근데 이 키라가 탄생하게 된 경위입니다만,


12 

죽은 눈으로 초반에 나가는 세츠나

>>13>>101


13

>>12

부모로부터 미움받지 않고 오히려 사랑받았을 테니까... 응


14

인공자궁에서 태어났다고는 하지만 바로 엄마와(누나?동생을 만나게 해주는 상냥함은 있지



15

히이로와 미카즈키는 어떻게 하면 좋아

>>19>>22>>36


16

>>3

물론 좋지만 좋은 부모님이 아니라 애정치순 키라는 어느쪽이든 꽤 빠르다


17

 

저 환경하에서 MS를 사용할 수 있는데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 티파의 겁을 먹고 즉시 의뢰를 없앤다던가
내 생각에 가로드는 애정이 가득했던 것 같아 본편에서 부모님은 돌아가셨지만

 


18

>>9

1빠는 평화로운 세계의 출신으로 친부모가 건담스럽지 아닌 이오리가 1빠라고 생각한다.

>>23>>27>>32


19

>>15

모르면 제로 취급으로 마이너스 조보다는 빨리 나올 수 있지 않을까?


20

한겔그가 좀 수상하지만 뮤라엄마의 목숨붙이는 사랑이 있기에 웃소는 일찍 나올수있을것같다.


21

 

벨리군도 빨리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처음부터 나가 있을지도 몰라

 

>>107


22

>>15

미카는...올가?


 

23

>>18

빌드 세계는 그 근처 어드밴티지가 있구나

그러면 히로토도 1빠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32


24

가운데쯤은 버나지 근처?

>>33


25

장난으로 못 나가는게 아니라고.


 

img/25/02/02/194c649e1028092a.jpg

 


 



 

 

26

시북은 온당히 나올 수 있을 것 같군


 

27

>>18

아니 신도 한 번 빠져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사랑이 갱신되지 않는 것뿐이지 받아온 사랑은 상당하다고 생각하고


 

28

아스노 가문도 빨리 빠질 것 같아.


29

 

슬레타도 엄마의 애정이 미묘한 데다가
아버지가 어디까지나 유전자상일 뿐, 아버지 본인은 애정요소나 늘어난 딸의 존재를 알 리 없지만…

 

>>44>>46>>65>>119


30

카미유 꼴찌가 만장일치야 웃을 수밖에 없어

>>38>>52


312차원 좋아하는 익명씨25/01/29(수) 00:11:39보고

브레인 파워드 조나단을 끼어넣으면 어떻게 될까?

>>34


32

>>18

>>23

빌드조는 모두 사이좋게 같은 타이밍에 나오지 않을까?

리쿠군과 세카이는 부모의 신상은 모르지만 솔직한 착한 아이들뿐이고 이오리나 히로토만큼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해



33

>>24

오히려 빠를 것 같다

아빠도 애정이 없었던 게 아니고


34

>>31

막장부모인 부분도 분명히 있었으니까 먼저 빠져나간 사람들보다는 조금 늦게 나갈듯


35

로랑은 너무 달관해서 잘 모르겠어


 

36

>>15

히이로는 아버지라면있지만……어떨까나


 

37

세츠나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순서로 나오는 하사웨이

>>39>>88


38

>>30

사람으로서 못난 부모는 많이 있지만 부모로서의 못난이는 레이와까지 와도 여전히 독주 수준으로 심하니까…특히 아버지

>>47


39

>>37

 

미라이 엄마의 사랑을 믿어라


 

40

일찍 나오긴 하는 신


 

img/25/02/02/194c64b4bf58092a.jpg

 


 


 


41

아무로는 부모가 변변치도 않지만 사랑받고있을까?


42

아무로는 나올때도 뭐 이런거 겠지 정도의 표정

>>43


43

>>42

'음, 아버지도 어머니도 서툴렀것 뿐이었겠지...'

라면서 독백하면서 나올 것 같아


44

>>29

그렇다고는 해도, 사정할 수 없는 아버지를 제외하더라도, 당시의 프로스페라가 슬레타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정을 옮기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가정환경 문제가 있는 그룹보다는 먼저 나올 수 있을지


45

모양이야 어떻든 사랑이 있으면 좋다면 키라는 유렌에서도 최고 속도 레벨일지도 몰라

46

>>29

조금 삐뚤어지고 미묘하긴 하지만 별로 험악하지도 않기 때문에 프로스페라의 기분의 상태일 뿐이지

47

>>38

최근에 바이오센서 발명한 게 프랭클린이라고 되니까 유능한 건 유능하지만 그건 그렇고 부모로서는 카스니까...

48

신은 제대로 사랑받고 있고 그 사랑을 의심하지 않으니까.

49

>>40

그렇게 퇴장으로 이야기하면 부모의 애정이 없을 뿐이고

건담작품 중에서도 건담SEED중에서도

착실한 사이니까 아스카부모님

성인 야마토 부부가 있으니까 톱에는 서지 않는 것 뿐이야.



50

깨내주세요-!! 예?

 

img/25/02/02/194c64b7f4e8092a.jpg
51

불쌍한 카미유!

>>55


52

>>30

죽음과 이웃한 테러조직에 신념같은것 없이 아들을 두고 떠나 & 아들죽이는 스위치 한번이면 되는데 연타

이렇게까지 해서 별로 애증같은 것도 아니고 무관심보다 죽음의 문턱에서 생각하는 것은 불륜상대

이 이상의 부모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싶다.


54

시부모님이지만 야마토부부는 현재진행형으로 사랑해주고계셔.

 

img/25/02/02/194c64bae318092a.jpg

 



>>57


55

>>51

화, 말은 가려서 해줘


56

전에 본 '착한 아이부터 나올 수 있는 방'에서는 카미유 논란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납득하고 있어정말...

>>71


57

>>54

히비키 부부에게도 뛰어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사랑'은 있었어.

>>58


58

>>57

키라는 혼나고는 있지만 부부는 말할 것도 없고, 비아도 카가리도함께 몸을 걱정하고 있었고, 유렌도 사랑하고는 했다 사랑해서는…….

>>91


59

새삼스럽게 부모와 자식의 애정이라고 생각하면 하사웨이 너 진짜… 하고 마음이 허탈해진다


 

60

엄마의 사랑이라면 카미유도 간신히 나올 가능성이 있겠지 마지막인건 변함없다고 생각하지만

>>63


62

 

유렌은 이상해진 것만으로도 폐기되기도 하는 코디네이터의 아기를 걱정한 '착한사람'이다.

키라의 로또?무슨 말이신지

 



63

>>60

보통 +와 특대 마이너스


64

 

왠지 이제 카미유의 부모는 에마씨와 크와트로 대위로 좋지 않을까요?
다른 부모님들의 사랑에 비하면 미미하겠지만 친부모님보다는 나올 가능성이 있잖아

 

>>67>>68>>72


65

>>29

슬레타가 학교에 익숙해져 있는지 정찰하러 온 다음에 여기라면 슬레타를 맡겨도 되잖아!넌 우리들의 복수와 무관하게 살렴! 으로 비콘 들여서 내팽개쳤을정도니까 정과 부모의 사랑 같은 건 있었을 테고 한부모 몫만이라도 초반조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66

아무로는 빨리 나갈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아무래도 어머니쪽의 사랑이...


67

>>64

크와트로(카미유는 내 아들이 아니라 내 형이었던가)


 

68

>>64

부모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계속 때리기까지 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힘들지 않아?


 

69

초반에 '좋아 다음은 당신' 이라고 방에서 나온 슬레타의 얼굴을보고싶다.'에~빠르지않나요???' 라고 절대로 멍한 너구리 얼굴을 하고있을것같아.

>>138


70

이젠 그냥 카미유를 위한 벌칙이잖아


71

>>56

그렇게 폭력의 응수하던 본편에서도 부모만은 때릴 수 없었으니까 카미유

뭐 아버지는 죽이지만요

>>81


72

>>64

혼자 남겨져서 절망속에 혼자 날뛰다 크와트로 대위와 에마씨가 마중나왔을때의 카미유의 절망감, 신기하게도 눈에 선하다.


74

 

빠른조: 키라, 웃소, 벨리, 슬레타
(의부모, 애정의 형태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다)

 

 


중간조: 아무로, 쥬도, 하사웨이
(적당한 거리감이나 떨어져 있는 느낌)

 

 


느린 조:카미유, 히이로, 세츠나, 가로드
(애초에 부모가 없다, 미움받고 있다)

이런 느낌이 될까...
카미유 이외에도 못 나갈 것 같은 놈들이 여기저기 있다

 

>>76>>78>>148


75

아무로는 본인의 기대치가 높으니까 나올때 이런건가.. 하는 얼굴이고실제로 엄마의 애정치가 좀 낮지만 그만큼을 템씨가 보충하고 있으니까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나쁘지 않은 순위로 나갈것 같아.


76

>>74

세츠나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식의 건붕이도 있다


77

부모님이 없으면 늦어진다면 신도 늦어지는 것은 아닐까?

>>79


78

>>74

세츠나는 어머니로부터의 감정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기는 하다

소란시절에 총맞고 슬픈표정을 지을정도로 아들에게 그런짓을 당할거라고는 생각하지않는 부모님이고


79

>>77

부모님이 없으면 늦어진다는건

부모님이 원래 안나와서 부모님의 애정을 몰라 =0이라는 뜻이니까아닌거 같아


80

 

실제로 몇번째인가는 제쳐두고 제일 먼저 나와 버렸을때의 세츠나는 보고싶다.
왜 마지막뿐만 아니라 첫 번째 사람도 절망하는 거예요?

 


81

>>71

쏜 것은 크와트로고 ⋯

>>104


82

이거 부모 쪽에서는 나온 아이를 데리러 가주세요라고 추가 지령이 있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이야기 시작 시점에서 죽은 놈은 어쩔 수 없다고 해서 생명조는 누가 데리러 와 주는지

>>84>>85


83

 

A:왜 너희들 그런 카미유 피폐물 같은 상황만 생각해내냐?
B:본편에서 그런거여서 그렇지
A:그렇군

 

>>84


84

>>82

일단 친부모는 아니지만 야마토부부가

당연한 것처럼 있는 것은 상상이 간다

>>83

 

건담시리즈에서도 톱클래스에 빠진 아버지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85

>>82

프로스페라는 그다지 중요한 일이 없는 한 와주고 보이지 않기만 해도 에리크트도 나딤씨도 함께 마중 나와줄것 같아.

86

「………」


 

img/25/02/02/194c64be42b8092a.jpg

 


 



 


88

>>37

하사웨이 자신도 부모님의 애정을 이해하고 있으니까 방 나간후 무릎을 안고 앉아있을것 같아

아마 그 옆에서 세츠나도 침울해 하고 있을거야


89

 

현재 상태로서는 마추는 빠를 것 같다.

카미유는...응...

 


90

아니 너무 심하잖아 이 녀석아……

 

다른 주인공들 모두가 동정해.

>>100


91

>>58

유렌도 눈의 색이 다르다던가 그 근처의 문제 해결이

아이를 최고의 코디네이터로 만든 것만으로

아이에게 우수하기 때문에 사람을 이끄는 존재까지는 요구하지 않았다고

영화가 되어버렸으니까 말야.

(멘델에게는 더 위험한게 있었지 같은...)

왜 나를 코디로 했냐고

작중에서 야마토부부에게 갈것같아서 만나지않는다고

키라의 정신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 업이기는 하지만

92

 

프랭클린보다 악랄한 캐릭터가 되면 '부모로써 쓰레기가 아니라 사람의로써 쓰레기(다른 장르)가 된다'고레스에게 납득했던 기억이 있다.
부모라는 장르에서는 더 이상 낮출 수 밖에 없다고

 

>>93>>95


93

>>92

다른 카테고리지만, ONE PIECE의 상디의 아버지가 그런 말을 들었던것 같아.

>>94>>95


94

>>93

그게 그냥 사람의 도리를 안 벗어난다고?


 

95

>>93

틀렸다

심판은 거지 부모 랭킹에서 제외되어 있다

이유는 >> 92와 같다, '더이상 부모가 아니라니까'


96

또 한 명의 주인공 틀로 아스란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97


97

>>96

빠른 편이라고 생각해. 어머니께는 사랑을 받았었어 본편을 봐도알 수 있고 패트릭도 본편일때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험악한 기분이었지만 평소에는 평범한 부모로서의 애정은 있었다고 생각해.

>>113


98

 

히이로는 사별하는 것만으로도 아버지의 기억도 어머니의 기억도 있지않았는가
어머니는 잘 모르겠지만 의부와 함께 평범한 삶을 살게 해주었고, 아버지는 히이로에게서바이벌 기술이나 암살술을 심어준 장본인이지만 사실은 평범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하는 사람이고

 


99

눈이 죽은 세츠나와 신을 안고 밖으로 나가는 도몬 개념


100

>>90

・정실에게 바람을 피운다는 지적을 받고 따귀를 때렸다

・아들이 애인 때문에 싫은 소리를 해서 역정을 냈다.

・실질적인 아내의 원수인 바스크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탈주할 때도 MS 얘기밖에 안 해

・그와는 반대로 릭 디아즈를 간단한 선물로 티탄즈로 복귀시키는 것을 노린다.

・↑그 때 아스토나지를 위협한다

・부모에게 총을 겨누는가!(나는 빔 라이플 연사)

 



 

이거 뭐냐 이 자식...

>>102


101

>>12

사람의 마음……


 

102

>>100

・그와는 반대로 릭 디아스를 선물로 티탄즈에 복귀를 노린다.

그냥 MS가 아니라 에우고의 №2(파일럿으로서는톱)의 탑승기잖아

때마침 에우고가 온건한 편이고 카미유에게 MS의 재능이 있었기때문에 파일럿으로서 애정을 받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보통은 "네 아버지 진짜 최악이다"라면서 완전가시 방석이었을꺼야.
진짜 이 사람, 자기 아들이 어떻게 되든 신경도 안 쓰는구나 싶더라.
103

그래 아니 우라키는 미지수구나

>>114


104

>>81

아버지(쪽)는 죽인다(마음으로 쏴왔다)고 합니다만

라는 의미라고


 

105

 

아셈. 키오가 나오는게 왜 이렇게 늦었는지 알고있는거냐
네가 해적 따위에 일생을 바친 바람에 아들과 얼굴을 맞대는 일 없이 지금까지 자라왔기 때문이다.
원래 너는 예전부터 투덜투덜쫑알쫑알궁시렁궁시렁...

 

 

img/25/02/02/194c64c1d5b8092a.jpg

 




>>106>>111


106

>>105

해적행위와 저울질을 할 정도로 사랑이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상당한격전구에 끼여 말야...


 

107

>>21

아마 부모님께는 사랑받았을거야...

벨리군 자신은 부모님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지만...


 

108

나이 어린 사람들보다 먼저 나올 성인들은 착잡한 심정이겠지...


109

 

건프라조라면 
이오리(중학생이 되어도 귀여움을 받는다.아버지의사랑이 깊지만 뭔가 삐뚤어져있어)→ 히로토(맞벌이지만 아들의취미에 이해하는 어머니, 사뿐히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아버지)→ 하루(비기닝30의 부품 일부러 만들어 보내는 아들바보)→ 리쿠(등장하지 않았지만 제대로 숙제하면 GBN해도 좋다고 허락한다)→ 세카이(미등장)일까

 


110

>>3

가족이란 단지 혈연관계만을 말하는 것입니까?

사랑하는 마음이 사람을 가족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피는 그 도움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ㅇㅇ치

게다가 가족이란 남들이 만나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111

>>105

이건 이거대로 키오나 아셈에 대한 플리트의 애정이지

>>134


112

>>86

미카즈키는 버려진게 아니라 5살이고 사별이라서 본인이 기억하지못하는것만으로 플러스쪽이 아닐까?

올가는 전혀 정보가 없어서 몰라


113

>>97

패트릭도 말이 부족하다고나 할까

피의 발렌타인으로 이상해진 것만으로

내가 테러를 당했기 때문에

아내와 아들은 피신시키자는 애정 자체는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요...

광기에 빠진 패트릭보다 프랭클린이

굉장한 부모님 이미지...


114

>>103

사랑받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연방의 정식 사관학교를 졸업했고, 호불호가있다는 것은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는 어느 정도 부유하지 않으면 질리지 않으니까.


115

정다운 가정의 패거리가 먼저 불려갔을 때는 뭐 그렇게 되겠지...정도였던카미유도 고아조보다 나중이 되면 역시 안색이 나빠지기 시작한다.

>>139


116

빨리 나올 수 있는 사람 톱3와 나오는 것이 느린 사람 워스트3는 누구일까.

>>117


117

116 top 3는 히이로, 도몬, 시북 아니야?워스트는 카미유는 확정적으로 누굴까...

>>120>>135


118

실제로 문제 부모의 사랑의 총량과 아이에게 도착하는 양의 차이가 장난이 아닌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곤란하다.

>>122


119

>>29

솔직히 슬레타는 꽤 일찍 나올 것 같다

완벽하진 않지만 순서대로 나열하면 꽤 위일테고


120

>>117

부모님 외에 의붓어머니의 특대한 사랑이 있는 벨리도 꽤 빠를 것입니다.


121

나는 키라,신 두사람이 톱3에든다고 생각했었다.

>>125


122

>>118

무조건 마지막인줄 알았다면 의외로 빨리 나올수 있었을때 그것은 그것으로 복잡한 감정이겠지.


123

 

Q.아셈 군도 꽤 일찍 나왔네요?
A.해적인 망나니 아들에게 애정이 남아 있을 리가 없지!
지 어머니 에밀리에게 감사해야 할거다!!!

 

img/25/02/02/194c64c840d8092a.jpg
124

 

웃소는 아마 늦은 편이라고 생각했다
아, 그런데 음...

 


 

125

>>121키라는 친아버지가... 시부모님이라면톱으로 나올수도 있겠지만

>>127


126

 

부모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관중석에서 화성야자를 먹으며 바라보고 있는 미카짱
그 옆에서 팔짱을 끼며 관전하고 있는 단장

 


127

>>125

키라에게는 최고의 외모와 어떤 꿈이라도 이룰 수 있는 힘을 주었다!

내가 키라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이야!


 

img/25/02/02/194c64ca9b28092a.jpg

 


 


 


128

카미유……


 

129

미쳤는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부모의 사랑 4배니까 키라는 뭐 제일빠르겠지


130

>>127

……(목덜미 잡고 끌고 가는 소리)

 

img/25/02/02/194c64cceba8092a.jpg
131

세츠나 부모님은 실종된 아들이 돌아와서 기뻐한 것 밖에 정보가 없으니까 톱 오브 톱의 일등이야


132

어느 일상의 아스카 가의 사진 한 장입니다.참고해 주십시오

thumb_m/4266054/106

133

 

이거 시로도 죽은 것 같지 않아?
괜찮아?

 

 

img/25/02/02/194c64cefd98092a.jpg

 




134

>>111

왜 중장님 쉬는 날이 아이 생일이에요?

왜 아들 시험결과 알고 영상편지 보내요?


135

>>117

아버지 뿐이라면 몰라도 어머니 쪽에서 마이너스를 당할 것 같은 아무로라든지?


136

>>127

'최고의 외모'가며느리인 만큼 사랑은 의심할 수 없다

방향성과 본인의 기질이 부모로서는 강함


137

 

굳이 어떤 조건으로 나갈 수 있을까 덮어놓고 가둔 뒤
빌드조를 즉석에서 호출하여 밖으로
히이로라던가 세츠나가 「업보 만큼 반성하는 방인가, 우리들은 시간이 걸리네」라고 생각하면직후에 불려 우주 고양이 표정이 되어 가면서
남아있는 조가 어떤 놈들인가 하고 돌아보는 것 같은 것을 보고 싶어

 


138

>>69

어머니를 매우 좋아하지만 동시에 가정내의 관계성이나 프로스페라의 내면도 상당히 공정한 시선으로 볼 수 있기때문에 원만한 가정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은 자각하고 있을 것이고

너무 빨리 나온다고 생각했던것보다 세상의 가정환경이 복잡한것들 뿐일까? 라고생각하겠지.

>>142


139

>>115

카미유는 조건을 듣고 난 후에 포기할 것 같다

어차피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자각이 있으니까.

>>140


140

>>139

그래도 부모님이 해주길 바랬다고도 생각했거든.

거의 포기의 경지겠지만 어쩌면 만일 약간의 애정은 있었을지도 모를 약간의 희망을 품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141

이왕이면 히로인&라이벌즈도 해달라고 하자.

댓글

  • 로케런저
    2025/02/02 19:51

    세츠나는 부모의 애정을 잘 받기는 했는데...

    (SXloYR)


  • 큐어블로섬
    2025/02/02 19:52

    아무로는 아빠는 아무로 한테 애정이 꽤 있었음.
    다만 자기 아들같은 아이들이 전쟁에 휩쓸리지 않는 미래를 만들고 싶었을 뿐.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아이가 그가만든 건담을 타고 전쟁에 휩쓸렸지.
    건담이야말로 템 레이의 사랑인거임.

    (SXloYR)


  • 큐어블로섬
    2025/02/02 19:54

    또 안타까운게 산소부족으로 미쳐 버려서 건담을 만든 이유가
    자신의 아들또래의 사람들이 전쟁에 휩쓸리지않는 미래는
    잊어버리고 그 수단인 건담에만 매몰된걸 보면서 참 안타까웠지.

    (SXloYR)


  • DDOG+
    2025/02/02 19:53

    아니 세츠나한테도 너무하잖아

    (SXloYR)


  • 징기벌레
    2025/02/02 19:53

    시작하자마자 탈출 가능

    (SXloYR)


  • 인무봉 나두선생
    2025/02/02 19:56

    결국 고통받는건 강미윤이네ㅋㅋㅋㅋㅋ

    (SXlo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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