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에서 전력덱은 기본적으로 최선일 경우 스퍼트를 포함, 차선이면 스퍼트를 제외한 모든 기본카드를 교체하고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력덱 가챠캐(스미카,리나미)는 고유스킬와 P아이템으로 1차,2차 오디션에서도 1만,1만5천 이상의 팬수를 획득할 수 있지만 이번 이벤트배포 전력 히로는 이 중간 과정에서 취약한 느낌입니다.
스킬횟수 증가 사기를 칠 수 있느냐 없느냐지만 SS 달성
어노말리 보컬 넣는 시도를 거의 안하다 보니 정보를 좀 누락한 상태에서는 이렇게 서포트카드를 구성하고 갔지만 페스서포트인 어노말리 B반4인조를 빌려오는게 훨씬 유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압축에 거진 실패했는데 그래도 1회용 카드로 교체는 스퍼트를 제외하고 거의 다 되서 어찌저찌 굴러간 듯?
1차때 통칭 메모장(쌓아올린 것)을 강화된 것을 입수하고 강화까지 할 수 없다면 1차 준비기간 마지노선쯤에서는 아첼레란도나 저스트어필이라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력 히로 기준으로 메모리에서 메모장 들고 가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없어서 못 넣는 중.
앞서 말한대로 1차,2차 도중이 가장 어렵기 때문에 종합예술 같은게 나온다면 과감히 주워도 상관 없습니다. 왠만한 전력한정 어필카드보다 종합예술이 더 강합니다. 문제되는건 원기소비일 뿐인데 전력턴때 최소 4장이상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드로우 추가 능력이 있는 카드들을 병행하면 조율이 가능합니다.
전력 댄스,비쥬얼 스미카에 비해선 히로는 보컬,댄스라서 SP레슨에서 강점이 있는편.
다시 한번봐도 어노말리 기준으로는 라면 테마리, 수건 테라미를 둘 다 압축해버릴 수 있는 B반4인조의 페스한정 서포트가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NIA가 그 유리하다는 호인상보다 더 어노말리에 더 유리한 환경이라 생각하는만큼 이번 히로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