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청와대 메뉴가 맘에 안 든다고 글 썼던 박용진 의원이
전병헌 수석을 공격하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https://v.media.daum.net/v/20171115092402722
박용진 의원은 꾸준히 반문 스탠스에서
문대통령이 당선 되기 전에도 날을 세웠던 사람입니다.
https://todayhumor.com/?sisa_854761
열린우리당의 내부 총질로 참여정부가 흔들렸는데
박용진 같은 의원들 놔두면, 참여정부 실패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청와대나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해도
한번도 손해가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함부로 말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전병헌 정무수석도 따지고 보면 친노 친문은 아닙니다.
그저 새정치연합 문대표 시절 지도부를 지켜줬을뿐 참여정부 때는 반노에 섰던 인물이고
또 더민주에서 컷오프됐을때 국당으로 갈지 약간 고민했던 분입니다. 오히려 국당애들하고 친분이 있어서 정무수석으로 발탁됐다는게 중론입니다
(정무수석은 야당 달래주고 야당한테 부탁하는 역할 하는게 정무수석임. 저쪽하고 친해야 할 수 있는 자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진이가 전수석을 깠다는건
현 청와대에 있는 인물이므로 친문의 범주 인물로 보고 깠다는거 밖에 안되네요. 저자식 3년뒤에 컷오프시켜야 합니다.
박용진은 행동대장일뿐..박용진의 뒤에는 국당과 합당하고 싶은 자와 당내에서 정당하지 못한 기득권을 놓고 싶지 않은자들이 포진하고 있음
아마 민평련계 무능력집단일 가능성이 많음
박용진 너나 거취를 정리해....그냥 심상정한테 가라.....
열받아서 점심시간에 무려 1분을 투자해서 만듬. ㄷㄷㄷㄷㄷㄷ
나는 고고하고 깨끗하다.. 코스프레 하는 양반이 있네. 그냥 좀 있으면 안되냐? 너 여당이야. 너 자유당 소속이냐?
지지난 대선 때 방송에 나와 별로 준비도 안하고 나와 벌써 대선 다 이긴듯이 다른 패널 무시하고 점령군처럼 윽박지르던 싸가지없는 태도를 보여준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 지지자였던 저와 와이프조차도 눈쌀 찌푸리게 한 대변인이 있었어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똘똘이가 흰색이라는 그분인가요?
저런 나대기 새키는 빨리 잘라야 하는데...
아 총선이여 빨리와라~
얘는 개선의 여지가 없음..걍 무시하다가 담 총선에서 반드시 자기 색깔과 같은 당으로 내보내야 함
카톡 문자 보냈습니다.
총선가면 또 19대 대통령 정부에서 어쩌고 저쩌고
노무현 대통령님과 문재인 대통령님과 어떤 사이였다 이 지럴 할꺼면서 진짜 피아식별 못하는 땅 그지들 박제해서 평새 ㅇ그런 소리 못하게 해야지
내부총질하는 놈들부터 거취를 정리해야...
MBC노조는 지들이 잘나서 김장겸이 물러난줄 알고있고
박용진이는 더민당혹은 지가 잘나서 정권이 교체된 줄 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