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아비도스 3장 몰아보니 네시간반쯤 걸리는군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척 하다가

승리에 집착하는 것도 제법 클리셰란 말이지ㅋㅋㅋㅋ

철도가키...원래는 그렇게 큰 관심은 없었는데

히카리는 묘하게 사차원인것이 귀엽다

나츠랑 잘 맞?을? 지도?

아니 근데 이 도킹가키들ㅋㅋㅋㅋㅋ딱히 중요캐릭터도 아닌것이...

근데 또 없었으면 진행이 안됐을 캐릭터고 참 묘한 애들이군...

뭐 굳이 없었어도 걍 모브한테 역할을 맡겼어도 되긴 하겄다만ㅋㅋㅋㅋ

그러게나 말이다...

에덴조약 말미의 베아트리체마냥, 골콩트 말마따나 맥거핀이 되어버린 느낌인데ㅋㅋㅋ

뭐, 대책위원회 편이 이걸로 완결시킬 생각이 아니라면..

스오우는 4장 주요인물로 나오지않을까 싶긴한데?

저 추적해온 히나와 마코토라는게

1. 만마전이 선도부에게 추적하라고 지시-히나도 애초에 찾을 생각이었으므로 군말없이 수락

2. 만마전과 선도부가 협력해서 추적

3. 만마전은 만마전대로, 선도부는 선도부대로 추적

중에서 뭘까.

2가 가장 가능성은 낮다고 보지만ㅋㅋㅋㅋㅋ

뭐, 현실에서도 큰 사건이긴 한데;

아무튼 키보토스에서도 학생은 일반적인 외상 외에도

어지간한 수로는 죽지않는다는 게 공언된 걸지도...

뭔가 메타발언~

웰컴 스쿨을 언웰컴 스쿨로 틀어버리는 더블 시로코ㅋㅋㅋㅋㅋ

유머게시판

일단 쿠로코 헤일로도 뭔가 수복되는 느낌이긴 했지 에필로그에서...

그렇다고해도 갑자기 쿠즈노하 안찾을랭-하는건 뭔가 이상했다만ㅋㅋㅋ

일부러 찾으려고하진 않겠지만, 백귀야행 스토리에서 만나게되면 물어는보려나..?

아님 백귀야행쪽에서 색채빔을 맞는 학생이 나올지도 모르겠군..

근데 얜 돌아와있단말이지!

1. 설령 헤일로가 있어도 생물이 아니면 반전이 아닌 침식이라 돌아올 수 있는 거시다

2. 데카그라마톤 파워

3. 비나가 한마리가 아님

데카그라마톤들은 보니까 전부 색채에서 벗어난 모습이 보여져서

이걸 설명을 해줄지 아니면 걍 아무말없이 넘어갈지 모르겠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