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문제가 생기면 일본 대사관으로 가라?

에휴
왜그럴까?
ㅠㅠ
따박따박 낸 세금이 아깝다 ㅠㅠ

헬조센 해외분점이구만~

창피하다 고칠건 좀 고치자

영화 집으로가는길 만 봐도

외교부도 싹물갈이 해야됨

이젠 앞으로 안 그럴겁니다!
외교부도 새정부 믿습니다!

새기들 일하러 간게 아니고 휴가가는 기분으로 가서 그렇겟죠.
적폐새기들

창피하고 한심스럽다. 그런 실정임에도 일본에 대해 원숭이국이라고 비난만 퍼대는 보배인이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정신차려야지

강경화 장관이 보고 있을려나?

저런 병신삽질 해도 안 잘리니 저러는거죠.
관광객한테 평가받아서 평가점수에 따라 근태점수 메긴다고 하면 바뀔껄요.
쥐박이가 저런짓 잘했쟎아요. 저동네도 저러면 달라질껄요.

공무원들이 다 그렇지머

외교관도 다 갈아엎어야지...

일본놈들이 조금 모지래서 그렇지 정직하고 의리도 있다 .. 한국인들하고 인성차이 많이남

이런 내용은 다 알아야 됨. 추천.

자국민돕는 외교가아니라...한국공무원갔을때 수행비서를 그냥 짱박아둔걸로밖에는...

쪽팔린다...

외교관이 무슨 해외여행보내서 높은 사람들 왔을때 관광,접대하는 자리인줄 암
해외 국민들 보호하는게 자기들 가장큰 일이라고 생각 않합니다

이게 다 이명박그네. 때문이다
친일파는.나라를.망친다

적폐 부역자들이 쉬로가는곳이니까
ㅎ 다주겨야지 이니 화이팅
다음 이재명대통령도 적폐들 다 주겨주길바래

한국 대사관은 그냥 한국 큰 스님들을 위한 휴계실인 겁니다...

15년 겨울 사업차 모로코에 갔습니다.
휴대폰 현금 신분증 다 분실해 버렸는데
한국에 전화하니 사태가 심각하고 급한거 같다고
담당자분이 모로코 현지
담당영사 직통번호, 휴대번호까지 알려 주더군요.
ㅅㅂ 3일동안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호텔방에서 나가지도 못하고...ㅠㅜ
결국 포기하고 현지 거래처 사장 도움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지금에도 느낀지만 해외나가서 사고나지 않길 바래야하고 영사보다
현지인이 더 신경써서 도와줌

공무원들은 국민이 고마운줄 모릅니다.지들이 잘나서 공무원 하는줄 알거든요 ㅎㅎ

전도연 주연의 "집으로가는길"
보면 한국대사관이 딱 저렇죠.
진짜 대사관 폭파시키고 싶음.
그나저나 도연이누나는 나이먹어도 참 몸매가 이뻐.....

성추행이나할줄알지 나라망신시킨놈 아직도 안짤리고잘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