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아유우~~..!! 성..!!! 얼마나 고생 허셨슈..고마붜유, 정말..증맬로.. 헤헤.
아이..내가 잼을 잘라믄.. 거 좀 물 소리가 씨게, 쌔애애게 나야 하니께.. 또 깊어야 혀구..그란 집을 구하기가 여간 하늘에 별따기여야지라..;
울 집도..내헌티 "아이 잠자리 고로코롬 따질끄믄 아예 관자리를 먼저 알아보라" 카지 않터랗슈.. 기대 솔찍히 쬐끔도 안혔는디..고마붜유..!!!
아, 원래 살던 분은 뭐더는 분이시라요?
아아..용~~??..이이..공뭔인가 뭔가 승천 현다꼬.. 집 내놓으셨댜?
그.. 저 짝 산에 폭포~~?? 아아...흠, 괜찮것네, 함 보러 갑시다. 내도 그 기운 콩고물 좀 줘 무야제. 힣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