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선거관리시스템 관련 글에서

위에 내용을 보시면 5번째 줄을 다시 읽어 보세요.

공중파 황금시간대에 선거 교육방송이라도 하길 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적어도 공적인 사람이 아닌 특정인에 대해 평가하고 비난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난 적어도 상대방이 설명을 하거나 가치있는 자료를 주면 읽어보고 수긍하거나 반박하고 감사하거나 사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주장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위에 평가하고 비난하는 글을 개진하는 것은 바로 확인이 되는 군요 ㅎ

이 주장은 내 첫 댓글을 다시 돌려 말한 거고, 댁이 그렇다는 건 이 글이나 이 이전 글에서 바로 확인이 되네요 ㅋㅋㅋㅋ
그리고ㅜ공인이 아닌 사람이라도 개인 일기장이 아닌 커뮤니티에 논란의 글을 쓰고 평가나 '비판'을 듣는게 부당하다 생각하는지요? ㅋㅋㅋ

만약 그렇게 주장하고 싶다면 "비난"과 "비판"이 어떻게 다른 것인지 정도는 이해를 하고 주장하는 것이 어떨까요?

비난과 비판을 혼동하는 건 그쪽인데요? ㅋㅋㅋㅋ

비난과 비판의 차이도 이해하기 어려운 님을 이해시키거나 충분히 설명하여 알아 듣게 하는 것은 아마도 어려울듯 싶습니다.

그건 너라고 :)

반말까지 하게된 사연이나 사정이 있으시겠다만 인격은 스스로 갖추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만 마지막으로 조언드립니다.

본질적인 반박에 대해서는 제대로 답도 안(못)하는 인간이 뭔 사고력이니 비난이니 비판이니를 들먹여.
예의? 요만 붙이면 예의니?
너처럼 기본적인 토론의 룰도 지키지 않고 안 보여 안 들려 회피하는게 진정한 무례야.
아 시간 아까워라 ㅅㅂ ㅋㅋㅋㅋ

오늘이 평일이라 다행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