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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에서 그렇다고 힘들게 넘어갔는데
계란탕에서 뭐냐 싶음
삶은계란 까는게 더 어렵겠다.. 영양사가 뭔 생각으로 이런..
말루
2025/01/30 17:22
미친새기네..
MANGOMAN
2025/01/30 17:22
다른거에서 그렇다고 힘들게 넘어갔는데
계란탕에서 뭐냐 싶음
MANGOMAN
2025/01/30 17:22
저게 더 만들기 귀찮지 않냐? 저건 계란을 삶아서 넣어야 하는데
계란탕은 계란 그대로 풀어서 끓이면 되잖아 대체 왜;;;
사스티
2025/01/30 17:22
삶은계란 까는게 더 어렵겠다.. 영양사가 뭔 생각으로 이런..
루리웹-2096036002
2025/01/30 17:22
저때 내가 진짜 물리적으로 옆에 붙어있는 학교 다녔는데
동네가 난리났음 ㅋㅋㅋ
루리웹-2096036002
2025/01/30 17:23
저때 내가 다녔던 중학교가 동네에서도 급식 맛있기로 유명해서 심지어
동아여고로 진학한 선배들이 몰래 월담해서 선생님한테 사정해서 급식 얻어먹고 갈정도였음
그런데 여기도 나 3학년때 업체 바뀌면서 도찐개찐되드라
람쥐싼다
2025/01/30 17:23
반찬은 그렇다쳐도 국 뭐냐;;
Maid Made
2025/01/30 17:23
나 중학교때보단 좋게나왔네
우린 분기별로 학교에서 급식관련 안내장 집으로 항상 보내고
뉴스에도 나오고 거미 톱날 수세미 등등 나오는 곳이었는데
오리지널 제로
2025/01/30 17:23
나때는 아침조회때 휴대폰 걷어서 집에 갈때 돌려주던적도 잠깐 있었는데..
그거 믿고 급식을 저따위로 낸건가?
2006년이면 그럴거 같은데.
신 사
2025/01/30 17:23
계란탕이냐 알탕이냐 같은말 어나냐
ㅋㅋㅋㅋㅋㅋ
마츠나가
2025/01/30 17:23
계란국이야 조미된 국에 계란 풀면 끝나는데
오히려 저렇게 계란 껍질 까서 넣는 게 더 힘들지 않나 싶다가
원래 삶은 계란으로 반찬을 만들려고 했는데 국 재료가 모자라서 유턴한 건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