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부패한 정권과 지금의 몰락한 정권 그리고 그 부역자들이 입을 틀어막고 손가락을 묶어가며 숨기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노무현과 문재인 이 두 사람은 닮았다는 것이죠. 언론과 적폐가 숨기고자 하는 두 사람의 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이 어떤 사건인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1. 2006년 도약하는 대한민국, 부패로부터 자유로운 꿈을 꾼 리더 '노무현'
2006년 12월.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셨습니다. 그 당시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는 인도네시아 역사상 첫 대통령 직접 선거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이었습니다.
부패한 정권을 누르고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노무현 대통령과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손에 의해 선출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이 두 사람의 만남은 민주주의적 자유 독립적 그리고 부정부패에 도전장을 건내는 뜻 깊은 의미가 되었습니다.
(사진
이명박근혜는 대한민국 선조, 인조 보다 최악으로 했다. 끝.
대체 뭘 원해서 저런 ㅂㅅ짓을 했을 까요?
창피하지도 않냐?
수십년 과시해온 기개라면 할복을 했어야지
명박이가 인니에도 똥샀구나 그렇구나
2차대전때 일본이 무리 해 가면서 미국과 싸중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아시아 최고의 자원 대국인 인도네시아를 차지하기 위해서 였죠(인도네시아 가는 길목이 미국 나와바리인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