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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환경미화원 음주차량에 받혀 사망.
새벽 시간대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던 청소부가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던 군인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15) 새벽 6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운암고가 밑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던 청소부 56살 안 모씨가 승용차에 치여 청소차의 압착기계에 끼었습니다. 안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31사단 소속 상근예비역 21살 조 상병이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46%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조 상병을 헌병대에 인계할 방침입니다. *오늘 새벽 광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입니다. 사고 당하신 분은 청각장애가 있는 분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셨답니다. 제발 음주운전 하지맙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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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그냥 벌금 100만원 200만원 이렇게 할게 아니라 최소 징역 5년정도는 먹이고 시작하면 안되나요..
차에 치인것도 모자라 압착기에......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음주운전은 그냥 종신형 때렸으면 좋겠네요
음주운전처벌에 있어 관용은 있어선 안된다고봅니다. 피해자와 피해자가족의 입장에서 강력처벌 되어야 합니다.
저러고도 젊은 사람의 앞날을 생각해서 어쩌구저쩌구 감형해주겠지?
시급한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미약한 이유는
권력층이나 가진자가 음주를 해서 그렇다는 말이 있습니다.
군인이라서 군법으로 가는거 아닌가여?
매일 남편 출퇴근때마다 저런 미친차량에 사고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데
실제로 저렇게 일 생기면 운전자 죽여버리고 싶을듯
가족분들 마음 찢어지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처벌 강하게 때렸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금 부모님 출근 길 배웅해드리고 오는 길인데 이 글 보니까 순간 아찔하네요. 가족분들 심정이 어떠실지.. 어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소부 두명 만취로 치어서 다리잘르게하고 본인형량 억울하다고 6500마넌 공탁걸어 나온놈이 생각나네여
군법엔 사형이라고 되있으면 좋겠다
음주운전은 함무라비법처럼 피해자수준의
손해를 입혀야합니다.
피해자 사망시 사형.
예외없이.
군인신분에 술먹고 운전까지해?
미틴놈이다 진짜..
음주운전은 합의금과 별개로 무조건 징역살게
법 바꿔야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무기징역 때렸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