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사회 전체에 뱀심 문화가 팽배하는 것 같음

주의할게 그렇다고 약자라고 잘 대해주냐면 그것도 아님

난 어제 백종원 까는것도 비슷하게 느껴지더라

걍 서로 서로 다 죽이려고 벼르고 있는데 강자는 기회가 안와서 못하고 있다가 기회가 오니 다들 이때다하고 달려드니 그게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처럼 보일뿐이지

오징어 게임인가 하는 그거네

경쟁 사회가 만들어낸 폐단임. 같이 가야 올라가는게 아니고 딴 사람이 떨어져야 자기가 올라가는 구조이니 어찌보면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임.

무한경쟁을 하게 되면
진짜 실력 있는 사람이 그 경쟁을 뚫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거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냥 남을 죽이는 편이 더 쉽고 빨라서 능력은 없고 정치질만 잘 하는 놈이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