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마로 옮기는게 뭐가 문제인건지 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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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미친년일세....독신이란게 천만 다행인건가....
저런년은 진짜 공기도 아깝다 아 내가 다 빡치네 메세지보구 기사님 보살인줄
맞혀달라는데
구루마로 대가리 맞혀주세요
402호 가는 택배 저한테 주세요.제가 대신 배달해 드릴게요.
명주실로 택배박스 정성스레 묶어서 뒷짐지고 얼굴에 오징어 탈 쓰고 정장으로 쫙 빼입고 친구들 불러서 저집
건물앞에서 402호 택배 받으시오~라고 크게 함성치면서 배송비 천원씩 바닥에 안놔주면 밤새도록
402호 택배 받으시오~~ 402호 택배 받으시오~~ 외쳐불라니까...
굿..
ㅊㅊ
자작이죠.??설마...저렇게 까지 할까..진심이라면 ..하..
ㅇ ㅏ...진짜 이 X발년 밟아버리고싶네..택배하시는분이 지 종인가..몇푼 안되는돈으로 지네집까지 배송해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아 진짜 개X발년
이젠 별에벌껄로 지랄하네 ㅋㅋㅋ
구루마 아니고 손수레!!썅년아
아주 풍년이다 풍년이야~~
병신이 진짜 풍년이네요 요즘
별 개 병신같은 썅것을봤나..
맞혀라고 쓸 때 알아봤다
에휴. 새총으로 맞혀주고싶드
ㅏ
미친여자네요
구루마라고 안하고 페라리 수제 운송 에디션이라고 부르면 좋다고 하려나...
우리 언냐 오늘도 불편해서 쿵쾅 쿵! 쾅 !
구르마로 대굴빡을 개조해주까?
신박하다 ㅅㅂㅋㅋㅋ
자작일듯 아님 정신병자
우리아파트에 택배 무거운거 와있으면 이걸 오케 들고 오셨을까 암만엘베탄다해도 들고 내리고 하면 힘들텐데.. 생각하다 수레에 실고 나르는거 보고 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