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노양심놈들 밥도 맛대가리 오지게 없으면서 값은 드럽게 비싸드라 마지막으로 설레임먹고 드가려했더니 하나에 2500원 받더라 쓰레기놈들 진짜 다 망햇으면 좋겠음
괴앙2017/11/13 22:04
논산 맛집 없는오 유명하지
오죽하면 논산ic 나와서 그나마 가까운 모박사 부대찌개집이 제일 맛있어
indora2017/11/13 20:39
나도 익히 들어서 집에서 먹고 갔지..
루리웹-63049700902017/11/13 20:41
저기 듣기로는 애들 입대하는 날만 연다고 하던데
야전공병2017/11/13 21:19
그때 아니면 핵폐기물급 음식 먹으려오는사람 없어..
DL62017/11/13 20:41
혹시라도 논산으로 가는 우리 친구들은 휴게소에서 사먹길바라 만약에라도 부모님께서 앞에서 먹자고하면 뜯어말리고 휴게소가던디 읍내 쪽으로가 차라리..
Origina★2017/11/13 20:51
그렇게 말렸는데 아버지가 귀찮다고 훈련소 앞 식당가서 먹고 가족들 다 후회했거든.. 수료식날에 그거때문인지 논산 시내쪽?에 유명한 갈비집 데려가주시더라구
shrike2017/11/13 20:45
나 입대할 때 감사하게도 이모도 함께 와주셨었는데 입소하기 전에 마지막 밥이라고 논산훈련소 앞에 있는 여러 집들중에 해물탕집에 들어가 해물탕을 시켰지. 그리고 해물탕이랍시고 나온 냄비를 한 번 들여다보더니 종업원에게 이모가 말하길, '아니 우린 해물탕을 시켰는데 왠 동태찌개를 내줘요?'
しまむら うづき2017/11/13 20:46
논산으로간다면 그냥 먹는건 롯데리아가서 먹어라
갈비집갔는데 개노맛이었다
しまむら うづき2017/11/13 20:46
리얼루 롯데리아 치킨버거가 입대직전 먹은것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しまむら うづき2017/11/13 20:47
진짜 씹쌔들이여
주윤발 형님2017/11/13 20:51
훈련소 밥이 더 맛있지
しまむら うづき2017/11/13 20:52
그건 또 아니더라.
훈련소밥은 밥이 개떡이라서 도찐개찐이었음
しまむら うづき2017/11/13 20:53
자대오니까 그쪽밥은 맛나서 다행이었지만.
Origina★2017/11/13 20:54
논산훈련소 앞 식당가서 갈비 먹었는데 그딴걸 1인분에 만원 넘게 쳐받는거부터 맛은 왠 냉동실에 묵혀둔거 꺼내서 익히는 돼지갈비양념바른 기름종이씹는맛..ㅅㅂ 먹으면서 돈이아까웠음
Smart CHO2017/11/13 21:03
논산훈련소....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댓글이 나의 심정을 대신 말해준다.
부라리냥냥2017/11/13 21:50
논산에 자주 가는데 시내쪽은 괜찮아. 훈련소 근처만 이세계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됨
멍뭉이 찰리2017/11/13 21:50
논산훈련소 짬밥이 몇배 더맛있다. 개쓰레기 갈비
슬픈포유류2017/11/13 20:47
306 앞에서 불고기먹는데 진짜 뿅뿅 그렇게 맛없을줄은 몰랐다 난 그때 입대전이라 내 착잡한 심정때매 맛이 없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부동경2017/11/13 20:47
저기서 군 입대 직전에 삼겹살 먹었던 기억이 나네. 가격은 자연스럽게 부모님 안부를 묻게 하고, 맛은 폐기 직전의 고기를 얇게 썰어서 만든 쓰레기 대패 삼겹살 이하의
놀라운 맛이라 미미!가 아니라 니미!를 외치면서 사장 소환함. 군 입대 직전에 웃는 얼굴로 사장한테 [아재요 이딴 식으로 장사하지 마소]라고 말하고 계산했음. 존나 익숙한지 사장은 얼굴에 표정 하나 바뀌지 않음. 농담이 아니라 냉장고에서 5년 정도 묵은 삼겹살 구워 먹어도 그것보단 맛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 군 입대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사치스럽지만 고기 먹은 것 뿐인데... 엄마가 나한테 미안해 라고 말 하는게 더 열받고 슬프더라
빡친사람Luna2017/11/13 20:48
저긴 ㅆ발 그냥 다 터뜨려야됨
군대가는 아들한테 추억을 주지는 못할망정 쓰레기 줘놓고 돈 뜯어먹는 개쉣끼들
뭐어디풀옵션같은거걸어놓으셨어요2017/11/13 20:49
논산입소대 앞에서 낚지볶음인가 파는 그 개씹같은집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 뿅뿅새끼들 나 입대하는날 입맛이 없는줄 알았는데 그냥 그집이 별로였어. 진짜 입소대대에서 먹었던 저녁이 훨씬 맛있었어 씨-발
이봐 자네!2017/11/13 20:50
나 306으로 입대할때도 하도 인터넷에서 본게 많아서 그나마 단순하게 고기를 굽기만 하면대는 고깃집 가면 덜 하겠지 했다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게 이런건가 ㅋㅋㅋ 라면서 헛웃음만 나오게 하더라 ㅋㅋㅋ
엘류리안2017/11/13 20:53
의정부역 근처는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306 근처는 못먹을 정도로 심했냐?
슬픈포유류2017/11/13 20:55
306 입구 근처 다 쓰레기다
슬픈포유류2017/11/13 20:56
친구새끼 배웅하느라 한번 내가먹은거 한번 다른 동기 말 들은거 여러번 모두 좋은소리 절대 안나왔음
포마피2017/11/13 20:58
의정부역 근처는 민간인 상대로 장사 많이 하는 곳이라 괜찮은거
포마피2017/11/13 20:58
부대찌개 거리랑 이것저것 명소 졸라 많은 번화가잖음 애초에 ㅇㅇ
치기어린2017/11/13 20:53
ㅆ발 306 보충대 가는 길에 먹었던 장어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푸석푸석하고 맛없는 장어였어
도스펠2017/11/13 20:55
흠...창원에서 39사단 훈련소 들어갔을 떄 앞에서 먹었던 장어는 존맛이었는데
RELight2017/11/13 21:47
거긴 부대가 도심지에 있는거니까...
일반인 상대로 주로 영업하는데라 맛없으면 장사가 힘들지
지금은 함안으로 부대가 옮겨가고 한창 아파트 건설중임.
폴리폴리폴리2017/11/13 21:02
난 논산훈련소 근처에서 돼지갈비 먹었는데 입맛이 없어서 먹다 남겼지만 맛은 있더라.
돼지갈비가 양념맛이긴한데 그래도 훈련소 바로 앞 말고 좀 떨어진 곳에서 먹어서 그런지 나쁘진 않았어
허야비.2017/11/13 21:03
입대 날 아빠가 갈비집가서 쌈 계속 싸주셨는데, 쌈에서 아빠 스킨로션 맛이 나더라 ㅋㅋㅋ 좀 울컥함
물론 갈비맛음 ㅂㅅ이였음
프로일빠2017/11/13 21:05
군부대 앞에서는 뭐 먹는 거 아님.
외부 경쟁대상이 없고 어차피 한번 오면 안 오는 손님들 상대 장사 아니면 울며 겨자 먹기로 먹는 사람들 장사라 음식 수준 하향 평준화 쩔고 비싸기는 오질라게 비쌈.
맛있는거 먹었다고? 당시 님 심리 상태가 맛도 모를 정도였거나 운이 아주 좋았을 뿐임. 아, 예외가 있긴 있슴. 군부대 앞인데, 거기가 그 지역에서 사실상 유일한 놀 동네이거나 중심부 비슷한 역할을 할 때. 그럴 때는 민간인들도 많이 겹쳐서 그나마 나음.
수정불가2017/11/13 21:06
논산훈련소 들어갈거면 차라리 바로옆 대전이나 아래쪽에서 오는 거면 전주에서 먹는 게 나을 겁니다.
프레토리아2017/11/13 21:08
군부대 근처는 법으로 확실히 조저버려야됨...
군 입소하는 곳 근처나, 군부대근처 동네[위수지역 악용해먹는 ㅆX ㅅㄲ들]
기합헤드2017/11/13 21:10
보충대들 다 없어졌다면서
저 식당들 다 망했을걸
네림2017/11/13 21:12
저걸 안먹어야 다 시발 망하는데 지리적 상황적 특수성 때문에 그렇게 될수가 없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시오리2017/11/13 21:13
식구들 돌아갈때좋게 306가는 골목 가장 끝쪽 (대로랑 가까운곳)에서 밥을먹었음
난 입대전이라고 입맛없는 그런스타일아니라 부대찌개랑 불고기를 시켜서 먹는데
진짜 부대찌개는 걍 맹물에 쉰김치만넣고 끓이면 그맛일것같은 쿰쿰한냄새 작살나고 불고기도 쌩간장에 절인맛이남
와 진짜 기본도 안된 음식점이었음
대한제국군2017/11/13 21:16
ㄹㅇ 보충대 들가기전 먹는 밥처럼 맛없는게 없지 ㅋㅋㅋ
이게 맛이 있는건지 내가 뭘 먹는지도 모르겠고..
아 물론 1주 뒤에 소해지만
후렛샤다2017/11/13 21:18
그거 떠나서 보충대 앞 개쉑히들은 진짜 개똥임
치킨만보면발정남2017/11/13 21:18
난 우리형 덕에 입대때 맛있게 먹었다.
형이 논산 입대했는데, 바로 앞에서 먹었다가 아버지 쌍욕시전 하셨던 기억 때문에
내가 입대할때 102였는데, 일부러 춘천시내로 들어가서 닭갈비 골목으로 가서 먹음.
춘천 애들한테 거기 골목도 별로라고 하는데, 맛있었음.
아직도 입대 할때 기억납니다.
어머니랑 저랑 둘이서 갔는데...
아무리 좋은 곳을 찾아보려고 해도 없어서 그냥 빨리 근처에 있는곳으로 갔지만 진짜 어리석은 생각이였죠.
환기도 제대로 안되서 매음굴마냥 연기가 자옥하고 2인분을 시켰지만 1인분 그것도 닭은 없고 야채만 가득한 뭔 병X같은 녀석이 나왔어요.
직감했죠. ㅅㅂ...
존나게 먹다가 그냥... 맛 없어서 밥도 제대로 안먹고 들어갔습니다.
후렛샤다2017/11/13 21:21
내가 진짜 102 들어갈때 춘천은 역시 닭갈비지 하면서 먹었는데
와 레알 내가 진짜 하루 배워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 란 생각이 절로 들더라
카토야마 키코2017/11/13 21:23
강원도 같이 군상권으로 유지 되는곳들은
밥먹으러 들어갈때
군복 입은 사람이 적은곳으로 가면됨
카토야마 키코2017/11/13 21:23
왜냐하면 군복입은 사람이 적으면
적어도 동네 사람들이 먹는곳이니까
대신 가격은 군인 특수요금^^
엘류리안2017/11/13 21:47
특수요금 이런게 법적으론 문제 없는거임?
Cidolfus Orlandeau2017/11/13 21:23
군인 등쳐먹는 새끼들은 진짜 개뿅뿅 씹뿅뿅 들임
야전공병2017/11/13 21:26
군인 상대하는곳은 군인을 호구로 보는데가 많음.
택시, 식당, 슈퍼가 장난 잘치는데 장난질 한번당 손모가지 하나씩 날려야함
ㄹㄹ바람군2017/11/13 21:29
진짜 저기만 봐도 이 나라가 군인을 바라보는 시각을 여실히 알 수 있지. 호구.
무쌍이먼저다2017/11/13 21:29
저게 7인분... 7만원어치.. 십헐.. 우리 동네 3인분 21000원 어치가 더 푸짐하게 생겼네 ㅅㅂ
92J2017/11/13 21:36
공군이라 진주로 갔는데도 똑같더라..
Korean Topguy2017/11/13 21:39
안그래도 기분이 참참해서 밥맛 없는걸줄 알았는데 그냥 맛이 없는곳이였구만
THE_LASTOFUS2017/11/13 21:43
어차피 다시는 오지않은 손님 상대로 장사하는거라 이미많이 봐 왔잖아
중국 관광객 상대로도 저러는데 자국민 상대로 못하란 법이없지
SEEuDOS2017/11/13 21:47
비추0 크린
케미컬크루즈2017/11/13 21:47
내가102 보충대 들어갔지 진짜 군대가기전 마지막 음식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존나 맛없음
석양의사진2017/11/13 21:49
논산에서 군생활 했고, 동기하고 휴가 나올때 괜찮게 나와서 제대한 다음 입대하는 친구 데려갔었는데... 제대한지 십년이 지났건만 지금도 그 얘기 나오면 사과하고 있네요. 지역상권이고 서민이고 웃기지말고 어디 대기업 하는 체인점이라도 꼭 들어왔으면 하네요.
은따따다2017/11/13 21:57
공군 진주 훈련소 앞 식당도 만만치않았지...
불고기 먹었는데 리얼 핵 노맛이었음
진심 군대 짬밥이 더 맛있게 느껴질 정도로 뿅뿅렬이었다
임모탄쪼2017/11/13 22:04
논산훈련소 입대때 먹은게 불고기였는데 진짜 마음이 무거워서 아무맛도 못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맛이 없는거였어 단지 맛이 없다는 것 조차 느낄수 없을 만큼 기분이 거지같은 거였지
패드립으론 부족하다 저곳은
비추는 닭갈비집 사장님?
밤에 칼들고 찾아올껄
나 306 보충대 앞에서 갈비탕 먹었는데 보충대에서도 똑같은 갈비탕 나오더라
텃세 지릴듯
패드립으론 부족하다 저곳은
나 306 보충대 앞에서 갈비탕 먹었는데 보충대에서도 똑같은 갈비탕 나오더라
그 갈비탕집 보충대 없어지자마자 문닫음 ㅋ
진짜 306 첫날 저녁밥이 훨씬 개꿀맛이었지
패드립에 꽤나 엄격한 루리웹조차
저기 패드립에는 공감한다.
뿅뿅들
비추는 닭갈비집 사장님?
설마 실수로 눌렀겠지 사람 새끼가 눌렀겠냐. 지들이 양심이 있으면 저렇게 받으면 안 되고, 양심이 없으면 비추만 몰래 달고 꺼지진 않겠지.
비추는 확인 메시지 까지 뜨니까 그거 감안하고 누른 패드립을 싫어하는 선비거나 지인이거나 본인이거나
저땐 아니었을수도있지
그 가능 생긴지 별로 안됐어
나도 그럴줄 알고 날짜봤는데 저번달이라서 비추기능 생긴지 1달은 넘지 않았나
그렇네 올해 중순 쯤에 생겼으니
306 입구 앞 짜장면은 비누맛이었지......
진짜 비누였을듯.
한명 미친 식당 주인 임?
저기근처에 싸게 고깃집내면 개이득일텐데
밤에 칼들고 찾아올껄
텃세 지릴듯
저런곳은 이미 사장들끼리 담합을 해가지고 외부인이 가게열려고하면 단체로 깽판치는 곳들임.
무사히 가게를 열면 그다음부턴 자기네들이랑 가격 무조건 맞추라고 으름장 놓는곳. 안맞추면 온갖 행패를 다 부려
ㅇㄱㄹㅇ ㅂㅂㅂㄱ!
그럼 퍼니셔나 잭 리처 같은 애들이 악덕 업주들 뚝배기 깨야 해결이 되겠네
군인상대로 날강도짓 하는것들은 다 뒤져야함
씌레기같은
난 갈비 먹었었는데 시불쟝 개같은 넘들 퉤퉤
엉덩국이었나 저거
글쓴이 엉덩국
남들도 다 쓰레기짓 하니 자기도 쓰레기짓 해도 된다는 미친 논리
지가 뿅뿅인걸 남들도 다 뿅뿅라고 얼버무리며 정당화하는 도둑놈새끼들
비싼거야 그렇다처도 맛은 정상이어야지. 내 후임은 논산 앞에서 갈비탕인가 먹었는데 갈비가 상한걸 내놨다고 하더만
문제는 102보충대 안에서도...탄밥..
훈련을 37사 훈련소에서 했는데
밥먹으러 가려면 적어도 차타고 5분은 가야하는데
막상 그쪽으로 가면 그냥 나름 번잡한 사람 사는 거리라 음식 질도 좋아서 만족스럽더라
역시 부모 팔아먹은 훈련소 주변 가게들 보다 시간이 조금 걸려도 나가서 먹어야하더라
나도 37사 갔는데
증평은 그냥 사람들 사는 동네라 다 평범한 식당들임
31사단 앞에는 그냥 광주거리라 그런지 잘해놨던데...
저사람들은 하도 낙후된 곳이라서 입소 장병들 대상으로 한탕 하는게 유일한 밥줄이라 그러는거고 광주는 31사 때문에 먹고사는곳은 아니라서 비교가 안됨..무엇보다 군부대가 도심에 있어서 민간인 거주구역에 있는 식당들이라 그렇게 장사했다가는 망하기 딱좋음
난 졸라어이없는게 논산 훈련소 들어가기전에 근처삼겹살집에서 처먹었음
근데 그거먹기전에 집에서 식구들이 온갖걸 다먹였는데도 들어가더라
뭔가 아무생각없이 사회마지막 삼겹살이다하고 쌈장맛으로 꾸역꾸역 다처먹고들어감
저게 7인분?? 우리동네에서 2인분 시킨 것 같은 양인데...
이래서 군대 근처 식당은 거들떠도 안봄. 차라리 편의점서 대충 때우고 말지.
저기는 진짜 남의 등 쳐먹을 궁리밖에 안 하는 인간쓰레기 같은 새끼들만 모여있는데라 패드립 해도 됨
저기랑 양구는 진짜 애미없는 장사치들 다 뒤져야됨
논산앞도 개스레기 밥집밖에 없음
진짜 비싸기도 오질라게 비싸고 손님 등쳐먹는 인성파탄자들 장사치들
ㄹㅇ 노양심놈들 밥도 맛대가리 오지게 없으면서 값은 드럽게 비싸드라 마지막으로 설레임먹고 드가려했더니 하나에 2500원 받더라 쓰레기놈들 진짜 다 망햇으면 좋겠음
논산 맛집 없는오 유명하지
오죽하면 논산ic 나와서 그나마 가까운 모박사 부대찌개집이 제일 맛있어
나도 익히 들어서 집에서 먹고 갔지..
저기 듣기로는 애들 입대하는 날만 연다고 하던데
그때 아니면 핵폐기물급 음식 먹으려오는사람 없어..
혹시라도 논산으로 가는 우리 친구들은 휴게소에서 사먹길바라 만약에라도 부모님께서 앞에서 먹자고하면 뜯어말리고 휴게소가던디 읍내 쪽으로가 차라리..
그렇게 말렸는데 아버지가 귀찮다고 훈련소 앞 식당가서 먹고 가족들 다 후회했거든.. 수료식날에 그거때문인지 논산 시내쪽?에 유명한 갈비집 데려가주시더라구
나 입대할 때 감사하게도 이모도 함께 와주셨었는데 입소하기 전에 마지막 밥이라고 논산훈련소 앞에 있는 여러 집들중에 해물탕집에 들어가 해물탕을 시켰지. 그리고 해물탕이랍시고 나온 냄비를 한 번 들여다보더니 종업원에게 이모가 말하길, '아니 우린 해물탕을 시켰는데 왠 동태찌개를 내줘요?'
논산으로간다면 그냥 먹는건 롯데리아가서 먹어라
갈비집갔는데 개노맛이었다
리얼루 롯데리아 치킨버거가 입대직전 먹은것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진짜 씹쌔들이여
훈련소 밥이 더 맛있지
그건 또 아니더라.
훈련소밥은 밥이 개떡이라서 도찐개찐이었음
자대오니까 그쪽밥은 맛나서 다행이었지만.
논산훈련소 앞 식당가서 갈비 먹었는데 그딴걸 1인분에 만원 넘게 쳐받는거부터 맛은 왠 냉동실에 묵혀둔거 꺼내서 익히는 돼지갈비양념바른 기름종이씹는맛..ㅅㅂ 먹으면서 돈이아까웠음
논산훈련소.... 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댓글이 나의 심정을 대신 말해준다.
논산에 자주 가는데 시내쪽은 괜찮아. 훈련소 근처만 이세계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됨
논산훈련소 짬밥이 몇배 더맛있다. 개쓰레기 갈비
306 앞에서 불고기먹는데 진짜 뿅뿅 그렇게 맛없을줄은 몰랐다 난 그때 입대전이라 내 착잡한 심정때매 맛이 없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저기서 군 입대 직전에 삼겹살 먹었던 기억이 나네. 가격은 자연스럽게 부모님 안부를 묻게 하고, 맛은 폐기 직전의 고기를 얇게 썰어서 만든 쓰레기 대패 삼겹살 이하의
놀라운 맛이라 미미!가 아니라 니미!를 외치면서 사장 소환함. 군 입대 직전에 웃는 얼굴로 사장한테 [아재요 이딴 식으로 장사하지 마소]라고 말하고 계산했음. 존나 익숙한지 사장은 얼굴에 표정 하나 바뀌지 않음. 농담이 아니라 냉장고에서 5년 정도 묵은 삼겹살 구워 먹어도 그것보단 맛있을거란 생각이 들더라.. 군 입대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사치스럽지만 고기 먹은 것 뿐인데... 엄마가 나한테 미안해 라고 말 하는게 더 열받고 슬프더라
저긴 ㅆ발 그냥 다 터뜨려야됨
군대가는 아들한테 추억을 주지는 못할망정 쓰레기 줘놓고 돈 뜯어먹는 개쉣끼들
논산입소대 앞에서 낚지볶음인가 파는 그 개씹같은집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 뿅뿅새끼들 나 입대하는날 입맛이 없는줄 알았는데 그냥 그집이 별로였어. 진짜 입소대대에서 먹었던 저녁이 훨씬 맛있었어 씨-발
나 306으로 입대할때도 하도 인터넷에서 본게 많아서 그나마 단순하게 고기를 굽기만 하면대는 고깃집 가면 덜 하겠지 했다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게 이런건가 ㅋㅋㅋ 라면서 헛웃음만 나오게 하더라 ㅋㅋㅋ
의정부역 근처는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306 근처는 못먹을 정도로 심했냐?
306 입구 근처 다 쓰레기다
친구새끼 배웅하느라 한번 내가먹은거 한번 다른 동기 말 들은거 여러번 모두 좋은소리 절대 안나왔음
의정부역 근처는 민간인 상대로 장사 많이 하는 곳이라 괜찮은거
부대찌개 거리랑 이것저것 명소 졸라 많은 번화가잖음 애초에 ㅇㅇ
ㅆ발 306 보충대 가는 길에 먹었던 장어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푸석푸석하고 맛없는 장어였어
흠...창원에서 39사단 훈련소 들어갔을 떄 앞에서 먹었던 장어는 존맛이었는데
거긴 부대가 도심지에 있는거니까...
일반인 상대로 주로 영업하는데라 맛없으면 장사가 힘들지
지금은 함안으로 부대가 옮겨가고 한창 아파트 건설중임.
난 논산훈련소 근처에서 돼지갈비 먹었는데 입맛이 없어서 먹다 남겼지만 맛은 있더라.
돼지갈비가 양념맛이긴한데 그래도 훈련소 바로 앞 말고 좀 떨어진 곳에서 먹어서 그런지 나쁘진 않았어
입대 날 아빠가 갈비집가서 쌈 계속 싸주셨는데, 쌈에서 아빠 스킨로션 맛이 나더라 ㅋㅋㅋ 좀 울컥함
물론 갈비맛음 ㅂㅅ이였음
군부대 앞에서는 뭐 먹는 거 아님.
외부 경쟁대상이 없고 어차피 한번 오면 안 오는 손님들 상대 장사 아니면 울며 겨자 먹기로 먹는 사람들 장사라 음식 수준 하향 평준화 쩔고 비싸기는 오질라게 비쌈.
맛있는거 먹었다고? 당시 님 심리 상태가 맛도 모를 정도였거나 운이 아주 좋았을 뿐임. 아, 예외가 있긴 있슴. 군부대 앞인데, 거기가 그 지역에서 사실상 유일한 놀 동네이거나 중심부 비슷한 역할을 할 때. 그럴 때는 민간인들도 많이 겹쳐서 그나마 나음.
논산훈련소 들어갈거면 차라리 바로옆 대전이나 아래쪽에서 오는 거면 전주에서 먹는 게 나을 겁니다.
군부대 근처는 법으로 확실히 조저버려야됨...
군 입소하는 곳 근처나, 군부대근처 동네[위수지역 악용해먹는 ㅆX ㅅㄲ들]
보충대들 다 없어졌다면서
저 식당들 다 망했을걸
저걸 안먹어야 다 시발 망하는데 지리적 상황적 특수성 때문에 그렇게 될수가 없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식구들 돌아갈때좋게 306가는 골목 가장 끝쪽 (대로랑 가까운곳)에서 밥을먹었음
난 입대전이라고 입맛없는 그런스타일아니라 부대찌개랑 불고기를 시켜서 먹는데
진짜 부대찌개는 걍 맹물에 쉰김치만넣고 끓이면 그맛일것같은 쿰쿰한냄새 작살나고 불고기도 쌩간장에 절인맛이남
와 진짜 기본도 안된 음식점이었음
ㄹㅇ 보충대 들가기전 먹는 밥처럼 맛없는게 없지 ㅋㅋㅋ
이게 맛이 있는건지 내가 뭘 먹는지도 모르겠고..
아 물론 1주 뒤에 소해지만
그거 떠나서 보충대 앞 개쉑히들은 진짜 개똥임
난 우리형 덕에 입대때 맛있게 먹었다.
형이 논산 입대했는데, 바로 앞에서 먹었다가 아버지 쌍욕시전 하셨던 기억 때문에
내가 입대할때 102였는데, 일부러 춘천시내로 들어가서 닭갈비 골목으로 가서 먹음.
춘천 애들한테 거기 골목도 별로라고 하는데, 맛있었음.
논산훈련소 앞에 갈비탕집에서 먹었는데 고기는 종이씹는 식감이고 국물은 맹물에 고기 살짝 담근맛
아직도 입대 할때 기억납니다.
어머니랑 저랑 둘이서 갔는데...
아무리 좋은 곳을 찾아보려고 해도 없어서 그냥 빨리 근처에 있는곳으로 갔지만 진짜 어리석은 생각이였죠.
환기도 제대로 안되서 매음굴마냥 연기가 자옥하고 2인분을 시켰지만 1인분 그것도 닭은 없고 야채만 가득한 뭔 병X같은 녀석이 나왔어요.
직감했죠. ㅅㅂ...
존나게 먹다가 그냥... 맛 없어서 밥도 제대로 안먹고 들어갔습니다.
내가 진짜 102 들어갈때 춘천은 역시 닭갈비지 하면서 먹었는데
와 레알 내가 진짜 하루 배워도 이것보단 잘 만들겠다 란 생각이 절로 들더라
강원도 같이 군상권으로 유지 되는곳들은
밥먹으러 들어갈때
군복 입은 사람이 적은곳으로 가면됨
왜냐하면 군복입은 사람이 적으면
적어도 동네 사람들이 먹는곳이니까
대신 가격은 군인 특수요금^^
특수요금 이런게 법적으론 문제 없는거임?
군인 등쳐먹는 새끼들은 진짜 개뿅뿅 씹뿅뿅 들임
군인 상대하는곳은 군인을 호구로 보는데가 많음.
택시, 식당, 슈퍼가 장난 잘치는데 장난질 한번당 손모가지 하나씩 날려야함
진짜 저기만 봐도 이 나라가 군인을 바라보는 시각을 여실히 알 수 있지. 호구.
저게 7인분... 7만원어치.. 십헐.. 우리 동네 3인분 21000원 어치가 더 푸짐하게 생겼네 ㅅㅂ
공군이라 진주로 갔는데도 똑같더라..
안그래도 기분이 참참해서 밥맛 없는걸줄 알았는데 그냥 맛이 없는곳이였구만
어차피 다시는 오지않은 손님 상대로 장사하는거라 이미많이 봐 왔잖아
중국 관광객 상대로도 저러는데 자국민 상대로 못하란 법이없지
비추0 크린
내가102 보충대 들어갔지 진짜 군대가기전 마지막 음식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존나 맛없음
논산에서 군생활 했고, 동기하고 휴가 나올때 괜찮게 나와서 제대한 다음 입대하는 친구 데려갔었는데... 제대한지 십년이 지났건만 지금도 그 얘기 나오면 사과하고 있네요. 지역상권이고 서민이고 웃기지말고 어디 대기업 하는 체인점이라도 꼭 들어왔으면 하네요.
공군 진주 훈련소 앞 식당도 만만치않았지...
불고기 먹었는데 리얼 핵 노맛이었음
진심 군대 짬밥이 더 맛있게 느껴질 정도로 뿅뿅렬이었다
논산훈련소 입대때 먹은게 불고기였는데 진짜 마음이 무거워서 아무맛도 못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맛이 없는거였어 단지 맛이 없다는 것 조차 느낄수 없을 만큼 기분이 거지같은 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