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은 왈 "세상에 어떤정부가 댓글을 달라고 지시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가한 자리가 아닙니다. " 라고 했는데...
이거 명박이 옹호 할려고 한 말 같지만 사실은 지 방어차원에서 한 말입니다.
어차피 밝혀진 사실이지만 "난 정~~말 몰랐다. 대통령이 어찌 그런일까지 할줄 알았겠냐??" 라는 자기변명입니다,
박형준은 빼박이지만 지는 살아날 구멍 있을줄 알고 저러는 겁니다.
이동관은 왈 "세상에 어떤정부가 댓글을 달라고 지시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가한 자리가 아닙니다. " 라고 했는데...
아저씨 방있어요. 걱정마세요
그짓 할땐 세상이 지 손아귀에 있는 줄 알았겠지.
저분은 꼭 흉악범들과 함께 민생을 경험하는 걸로
이동관 저것도 공범일텐데...저것도 수사해서 처넣어야죠...
적폐는 언제나 대답을 하지 못하고 반문한다.
상식에서 벗어난 불법을 저지르고 상식뒤에 숨는다.
공짜 좋아하는 엠비는 좋겠네
공짜로 먹여줘 입혀줘 재워줘
저 인간은 물론이고, 저 시절 나팔수 하던 민경욱도 함께 보내야죠.
문재인님 무섭네요.
천천히 명바기 주변부터 하나 둘씩 잘라가면서 시도해요.
이미 상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미리 다음수에 포석을 깔아두고, 내가 이러면 넌 저렇게 할 꺼지? 그래 해봐~그럼 난 요렇게 하면 어쩔래?
이렇게 나오네요. 그러면서 시선은 자기에게 묶어두고 하나씩 흘리면서 MB에 대한 의혹은 계속 나오게 하네요.
MB는 알면서도 계속 두들겨 맞는 형세가 나와요. 수 싸움에서 이미 지고 있네요. 국민의 지지를 80%넘게 받을때 확실히 굳히기 들어가야 한다는것도 이미 파악하신듯.
그간 온갖 수모를 다 참으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꼭 결실이 있기를...
불법에 대해선 그리 대범하더니
왤케 쉽게 쫄으실까 들
뭐 아직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막 여기저기서 비명소리네요.
오버하기는...ㅋㅋㅋ
지들이 휘두를 땐 세상 무서운 줄 모르더니.피융신
하여튼 정치하는 색히들은..
네,아니오로 대답을 안하고 되묻거나 애매하게 답변하면서 빠져나가...
뚝배기 깨버리고 싶네